오월의 장미가 만개한 시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외부로 나가는 오늘도 본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게임 시상관련 운용은 참여자가 많지 않았던 연유로 이주는 건넜으니 다음주에 이어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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