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벤치에 앉아서 아아한잔 자리이동하다가 장미꽃 사진찍고 늪에는 연잎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1981년도 제 고향땅 금천면 연꽃마을 여동생들과 친구들이 이주를 서울로했는데 다들 보고싶네요 한때는 찾으로다녔는데 잘들 지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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