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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갬성의 예쁜 집속에 우리의 아픈 역사를 품은 딜쿠샤를 다녀왔어요 참..역사는 여러가지 절묘한 민연으로 거대한 필연이 만들어지는것 같아요 2월28일 고종의 장례행렬이 보이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태어난 테일러부부의 아이가 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그로인해 우리만의 절규로 끝날수 있었던 삼일 만세운동이 뉴욕타임즈에 실릴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타국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았던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뜨거운 인류애를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 귀에 쏙 들어오는 설명해주신 류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
항상 정성껏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