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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사람들에게 인생 여행지로 꼽히는 곳.☆ 대자연의 품에서 무료 보트+바베큐+놀이터 등이 있어 현지인들의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인 곳. 물빛부터 남다른 스위스 피크닉 명소🍃 빙하가 만든 에메랄드빛 호수, 트륍제(Trübsee)를 소개합니다. 📍 트륍제 (Trübsee, 해발 약 1,800m) 스위스 중부 도시, 루체른의 근교에는 엥겔베르그라는 마을이 있어요. 1120년 경 베네딕토회 수도사가 천사의 목소리를 듣고 수도원을 세웠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이기도 한데요. 엥겔베르그 마을에서 케이블카 타고 이곳의 티틀리스 산(3,602m)을 오를 때 알프스 속 작은 호수, 트륍제를 만날 수 있답니다. 💡 놓치지 마세요! • 무료 보트 타기 • (호수 근처) 해먹+그네+미니 짚라인 있는 자연 놀이터 • (호수 근처) 바베큐 피크닉 장소 (도시락 or Coop마트에서 재료 구매해가세요!) 🚡 가는 방법 루체른 → 엥겔베르그 (기차 약 40분) → 케이블카 중간역 ‘트륍제’ 하차 Tip. 대부분 티틀리스 산 정상 먼저 다녀온 뒤 트륍제를 들르기 때문에, 중간 정거장에서 내려 트륍제를 먼저 가면 보다 여유 있게 보트 등 호수를 즐길 수 있어요! ☆스위스 ☆스위스여행 ☆여행지추천 ☆유럽여행 ☆여행에미치다 ☆나는스위스가필요해 ☆IneedSwitzerland #switzerland
댓글 2
스위스 20대때 패키지여행 다녀왔어요. 너무 좋은 여행국가죠. 그때 같이 갔던 언니 지금도 연락하고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