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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사 ~ 촌두부집 - 법계수원지 - 아름다운 카페를 청산선사님, 넉넉한터님, 파스텔수국님, 보어니님, 미르님, 새로운계절님과 함께 하며 오랜만에 좋아하던 시의 문장이 새삼 떠오르는 날입니다. --------‐------------------ 내 가슴은 뛰노니 내 삶이 시작할 때 그러했고, 성인이 된 지금도 그러하니, 내가 늙어서도 그러하기를 ㆍ ------------------------------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ㆍ ㆍ ------------------------ ♡ 고마운 선물 ♡ 미르님의 블링한 키링. 넉넉한터님의 맛있는 마늘. 새로운계절님의 행복한 허브와 선인장 화분. ♡ 멋찌신분과의 좋은 인연 ♡ 파스텔수국님. 월리엄워즈워드의 시읊은 마음처럼 황금빛산책, 황금님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댓글 3
즐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