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요맘 때 더위를 피해 몽골 트레킹을 다녀 왔는데, 요 선택이 거의 신의 한수 였습니다. 혹서기에 몽골 걷기, 기온과 환경 트레킹에는 더 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하옵고, 언젠가 길작가님들과 함께 갈 수 있는날을 꿈꿔 봅니다.
몽골은 가고싶은 곳중 하나입니다. 별빚이 아름답다고해서 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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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가고싶은 곳중 하나입니다. 별빚이 아름답다고해서 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