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야간산행 연하선경님 홍순성님 레몬베리님 산벗. 올해 산행중 가장 땀을 많이흘린 산행이였습니다. 함께하신 산우님들 즐거웠습니다. 다음 야등은 삼성산으로 하겠습니다~^
삼복더위에 야등이라니...ㅎㅎ 땀흘리며 야간 산행하는 맛도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
삼복더위에 야등이라니...ㅎㅎ 땀흘리며 야간 산행하는 맛도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