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야간산행 연하선경님 홍순성님 레몬베리님 산벗. 올해 산행중 가장 땀을 많이흘린 산행이였습니다. 함께하신 산우님들 즐거웠습니다. 다음 야등은 삼성산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야등은 삼성산에서~ 계곡물에 발도 담가 보자요~^^
댓글 3
다음 야등은 삼성산에서~ 계곡물에 발도 담가 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