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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더위 안에서. 한결같은 정회원 울 식구들과 새로 오신 일반/신규 회원님들♡ 땀방울 맺힌 설레임 처럼 송글송글 기대감을 안고 8월의 정모를 시작했어요.^^ 종로라는 익숙하지만, 시간이 흐른 추억 많은 기억속에 '동감' 으로 스며든 시간이었어요. 첫 자리의 상쾌힘의 맥주 한 잔으로 시작하여 로지#님의 달콤한 노래를 마지막으로 끝을 향한 여름 끝자락을? 즐겁고 예쁘게 마무리 했어요 참석하신 모든 분든 하나하나 호명하진 못해도 모두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댓글 3
즐거웠습니다~ 잊고 있었던 조언~ 웃으면 복이와요~그리고 가지고 계신것 상한가 칩니다요~^^
종 이 인 형님 자주 뵈요~ 오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