쪄죽을거 같은 여름의 토요일 ~~ 시원한 카페에서 아아와 그림그리기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그림창고 회원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시절 잠자리 잡아 실에 묶고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낙서하듯이 그린 그림에 제 추억을 담아봅니다~~ 🎨🖌
매월 정모는 쉼입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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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정모는 쉼입니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