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가을을 맞이하는 자세는 진지하게 고소한 전어회를 쌈 싸 전투적으로 먹는다. 눈 깜짝할 새 사라져버리니^^ 음… 오늘 곁들인 주님은 새롭군^ 셋이 먹다 둘 죽어도 모를 만큼 맛난 게된장까지 싹싹 비우고 나선 산책길. 볼매님들과의 웃음으로 가득 채운 시간이 마치 크림튼이 칠한 황금색처럼 블링블링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