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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진해 출장 길에 업무 마치고 직원들 퇴근때까지 시간이 남아 숙소 근처 장복산에 올랐습니다. 등산로가 정비가 안되서 2번의 알바끝에 정상에 도착. 눈앞에 펼쳐진 진해 앞바다가 5시간의 운전 피로감과 더운 날씨를 잊게 해주더군요. 그렇게 땀 흘리고 내려와 퇴근한 직원들과 해산물과 조개탕에 소주 한잔.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에너지 드링크 같은 느낌. ㅎ 1년을 진해에 있으면서 못 가본곳을 가봐서 뿌듯함도 있구요. 혼산이지만 즐거웠네요. 다시 출장가면 시간내서 시루봉과 천자봉을 가봐야겠네요.
댓글 5
👍 좋네요
진정한 등산은 혼산이죠🏔️ 아름다운 사진 덕분에 금요일오후가 행복합니다😁🤗
혼자서 힘들어건네 우자😁😁😁👍👍
365계단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