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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와 봉사의 차이란 이는 서로 상반된 의미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내가 한 것에 대한 보수적 의미로 받게 되는것이 댓가이고 내가 한것에 대한 무댓가성을 우리는 봉사라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댓가에서 봉사로 넘어가는 과정은 자신과의 사고적 절충이 필요하게 됩니다. 마음을 내리고 존재의 가치를 좀더 낮게 가질때 봉사가 되는것 입니다. 이때 투자에 따른 여러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것입니다. 나를 희생할줄 알아야 봉사하는 마음 생기고 내가 봉사할줄 알아야 과욕에서 벋어날줄 아는 슬기로운 안목이 생길 것입니다. 혼자라는 것보다 우리라는 것에 나를 희생할줄 알아야 단체를 위한 나의 봉사요 우리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나를 버릴줄 알아야 희생입니다. 하고픈 것을 조금 양보하고 단체를 위해 나를 조금은 융화시켜줄때 그게 단체의 일원이며 구성원이라 말할수있을 것입니다. 조금은 미진하고 서운해도 단체를 위한 나의 귀한 희생이라 생각하고 단체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줄때 우리는 더욱 진보된 모임으로 자리하게 될것입니다. ÷÷÷÷÷÷÷÷÷÷÷÷÷÷÷÷÷÷÷÷÷ 141회 명랑스크린을 빛내주신 23분의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좋은일이 많은 모임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