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보기 싫은 사람들과도 더불어 사는 곳이고, 직장은 힘...

인연을 이룬 친구들

서울특별시 강서구

세상은 보기 싫은 사람들과도 더불어 사는 곳이고, 직장은 힘든 사람들과도 함께 일하는 곳이며, 가정은 연약한 가족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모두, 용서가 필요한 곳들입니다. 『길을 찾는 사람』 중에서.. 우리의 삶은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며 사는 삶. 어떤 이유로든 받았던 상처는 잘 잊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상처 준 상대방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가기 쉽다. 그러나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에게도 가슴 아픈 일이며 괴로움의 연속이다. 용서를 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 내가 먼저 용서하는 마음으로, 내가 먼저 용서를 받는 마음으로 평화로움이 함께하기를.. https://youtube.com/watch?v=nlLjmZYRqFI&si=VAhXVobrH8SKcE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