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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던날 쫑이님과 환기 미술관을 갔어요~ 달 항아리를 사랑하셨던 그림에서 우리 고유의 정서를 느꼈구요 단순히 무수한 점만 반복되는 줄 알았는데, 그 속에 따뜻함과 편안함과 웅장함까지 느껴졌어요! 사진이나 화면으로 느낄수없는, 실제로 작품을 감상했을때 알 수 있는 감정인것같아요 김향안 여사와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도 감동을 줬습니다 비록 길은 불편했지만 눈오는 날 전시회 감상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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