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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하면서 그냥 주저앉고 있지는 않았는지. ; 아무나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삶을 시시하게 만드는 것도 시시하지 않게 꾸려가는 것도 나의 일.!! ✍ 벌써부터 ~서늘한 겨울..🌬 냄새에 기분이 조금 후련해졌다." #무튼 👌"#즐저..!!

신입의 마음으로 일을 계속하는 것도 어렵고, 청춘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나가는 것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총량의 법칙... 그게 있기는 있나봅니다

와… 글 너무 공감돼요. 나이 탓만 하며 멈춰있던 제 모습이 딱 떠오르네요. 오늘부터라도 다시 나답게 살아봐야겠어요. ✨

💯.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