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가운데, 시월을 보내며 떠나는 남이섬♡ 늦더위에 지쳐 아직은 수줍듯 숨긴 단풍을 눈에 담으며 또 하루의 소풍을 다녀왔어요 팔랑거리는 낙엽을 밟으니 발끝이 간지럽네요^^ 로지 다소다 달라스 효담 해뜨면달린다 볼매 보라빛들국화..... 시월의 끝자락에 참 곱고 고마운 사람들 입니다.
맛난 닭갈비 열심히 구워주신 해뜨님, 로지님, 방장님 감사해요 ~
선착장근처네.. 즐거운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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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닭갈비 열심히 구워주신 해뜨님, 로지님, 방장님 감사해요 ~
선착장근처네.. 즐거운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