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클벙 후 이야기 스클벙 끝나기 20분전에 무심자님께서 논현동에서 막히는 시내를 뚫고 와 주셨습니다. 지하에서 1층으로 탈출하여 가까운 곳에서 맥주와 소주 한 잔 마시고 짧지만 깊은 대화로 깊어가는 가을 밤을 마무리 했습니다. 모임 사진을 찍는 걸 깜빡해서 업체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ㅋ
가게이름 참..훌륭하네요~
매뉴 별로네..메롱.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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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이름 참..훌륭하네요~
매뉴 별로네..메롱.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