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촐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새로 오신 나답게 살자님 멀리서와 주시고 비비비님께서 곶감도 가져와 주시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덤프맨님 오리도 잘 구워주시고 감사합니다. 덤프님 술이 부족하시겠네요. 담 정모때 많이 드릴게요- 님들요 알러뷰♡♡♡
만나서 반가웠어요^^
나답게님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나답게님 참 편안하면서 뭐라 할까? 포근한 이미지랄까요 그러면서도 깐깐함이 묻어나요♡♡♡
댓글 2
만나서 반가웠어요^^
나답게님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나답게님 참 편안하면서 뭐라 할까? 포근한 이미지랄까요 그러면서도 깐깐함이 묻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