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은 자녀를 교육하는 지침서가 아니라..인간다운 인간을 만들기 위한 루소의 처절한 외침인 것 같아요... 잘 살고싶을 때 저는 그림을 그려요 루소가 전달하려는 마음을 사유하며 카페에 머문 가을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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