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냄새) 하얗게 눈 내리는 날이면, 추운 줄도 모르고 볼이 빨개질 때까지 놀았었지. 어디로 갔을까? 얼굴에 내려앉아 인사하던 눈송이들, 뽀드득 소리 내던 눈 밭의 못난이 눈사람... (일러스트- 꼬닐리오)
오늘은 겨울이 무섭게 다가오는 하루네요~~~
어린시절 기억이~^^
댓글 7
오늘은 겨울이 무섭게 다가오는 하루네요~~~
어린시절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