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 건조하고. 가벼운 안개같은 삶. 계절도 변하고. 마음도 변하듯 나. 사랑 때문에.. 그리움 을 경험 했기에 아파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사랑을 배움니다. 그리움은 추억 속으로.. 사랑할수 있을때..
👍🏻
"사랑꾼이구나, 야" 갑자기 영화 대사가 떠오르네요. ㅋㅋ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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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꾼이구나, 야" 갑자기 영화 대사가 떠오르네요. ㅋㅋ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