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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밀리듯 밀려오는 가슴 저메이는 그리움을.. 눈물겨운 흔들림을 아시는지 그리고 나는 또다시 얼마나 흔들려야 하는지. 아무도 모를 내안에 그리움 . 추억 이라 이름 붙인것은 그것이 다시는 올수 없겠 지만은.. 밀려오는 오는 파도에 부딪혀 비루하고 종언을 하듯 합니다 아득히 먼기억속 으로.. 포항 어느 바닷가에서..


댓글 2
지울수 없는 그리움은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