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오프를 싫어 하시는 여성멤버님들로 사진을 안찍었네요 일정이...

☆이태원 클라쓰// 크루즈 or 해외여행☆

서울특별시 용산구

페이스오프를 싫어 하시는 여성멤버님들로 사진을 안찍었네요 일정이 있다고 잠간 들려인사 건네고 가신 정관장님 감솨^^ 올해를 보내며 가진 정모,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 멀리서 와주신 소롯 ,자스향 따뜻하고 푸근한 에스더 우리의 히로인 쾌남 러키 님, 뉴페이스 , 약간 시크해 보이지만 당차고 야무져 보이는 캐리비안, 쾌할한 자스향 오랫만에 다시오신,영화조아님 상큼하고 예쁜 희망메일 걍 보내기 섭하여 2차로 모안과 희망 나 셋이서 나의 방앗간 카펜터즈에들려 나눈 많은 애기들 이렇게 추억을 쌓아가며 올해도 저물어 가네요 나이들수록 친구가 필요한 우리들 세월은 살같이 흐르고 젊은 날의 많은 여행지 추억을 소환하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다는 서글픔에 가슴이 먹먹 해오지만 지금부터 쌓는 만남들이 먼훗날 가슴저려오는 추억이 되도록 ~~~올해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