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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덧 달력의 마지막 장이 펄럭이는 12월입니다.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는 따뜻한 인사 "올 한 해 숨 가쁘게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12월은 따뜻한 온기만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20251213,꽃청춘모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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