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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시절만 해도 낭만적이고 무얼하든 의욕도 넘치고 했던건 같아요 좀 더 어르신들은 1970년대는 더 낭만적이었다고 해요 젊은이들은 1990년대도 낭만적이고 긍정적이고 무엇하든 활기찼다고 하더군요 2025년을 살고 계신 여러분 낭만 운운하기엔 삶이 찌들고 힘드시죠? 예전 유명한 용각산 광고 한편 보시며 그 낭만적이든 시절 회상하시고 잠시 모든것 잊고 편안해져 보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를 마쳐요 하루를 마치다 Call it a day 자 오늘 하루 마쳐요 Let's call it a day!

댓글 7
이소리가아닙니다~ 이소리도아닙니다~ 과거에유명한 광고~ㅎ 감기걸리면 따듯한 물에타서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가족건강을 지켜주었던 "용각산"
용각산광고 진짜 국민학교 시절의 저희집은 티비없어서 큰집에가서 TV보던 생각이납니다 그립던 생각 다리4개 티비 멋진 광고 네요 감사합니다 보령 제~~~~~~~약
예전 추억돋는 광고에 마지막 가격까지... 기억이 새롭네요~ 학생때는 입에 털어 넣으면 아주 미세한 가루라 재채기부터 나왔는데 지금은 사탕으로도, 스틱으로도 나와서 먹기가 편해졌네요. 추억여행하고 왔습니다~
담배 많이 피셨던 친정아버지 사랑방 책상위에 있던 용각산 ... 아버지 생각나는 밤입니다~^^
넵 알겠습니다 ^ 1
사람도 꽉 찬사람은 소리가 나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용각산을 닮아보려구요.
그때 그 시절 순수하고 마음씨착한 엄마친구**집이 동네영화관이였던 기억이 까물까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