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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편) 밖에서 150일을 잤다 국내는 더이상 가고 싶은곳이 없을 정도로 구석구석 반복적으로 계절별로 수시로 작은섬까지 가서 다 걸었습니다 같이 걷는 동반자가 가고싶다고 하면 기껏이 운전해서 1명이라도 데꼬 또가는 남들이 보면 이해가 안가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라스윙이 없습니다 국제무역을 하며 돌아다니면서 배운게 즉시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여행 가자가자 안합니다 그렇게 데꼬가면 보통 진상들이 대부분 입니다 여행을 해보면 그리 잘살아온 분들을 보기 힘듭니다 여행도 훈련이라 많이 해본분들이 잘합니다 패케지로 100번 다녀봐야 그런건 여행이 아닌 행진하고 온겁니다 다녀오면 금방 잊혀지는 장면입니다 눈으로 하는 여행말고 몸으로 가슴으로 하는 여행을 해야합니다 제가 만60 한국나이 62입니다 7년전부터 쓰레기 몸이 사업한다고 마신 술이 저수지 하나는 마셨을겁니다 당연 나이가되니 중환자실까지 2번을 가서 입원도 하고 갑자기 벚꽃이 눈에 들어오고 지나가는 평범한 걸어가는 사람들마저 부럽기도 자식들의 눈물도 봤습니다 부모는 건강하게 오래살아주는거다 그래 그때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반평생을 치던 골프도 중단하고 지인들을 멀리 했습니다 지인들을 만나면 또 생활이 흐트러지니 처음에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녀보니 저랑 속도도 안맞고 자연을 사교로 친목으로 다니고 먹는 음식도 술안주 였고 리더들이 체력만있는 다른 경험들이 없는 촌넘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반자 몇명만 있음 되겠다 생각해서 다닌겁니다 무엇보다도 제 체력이 동반자 맞춤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쉬엄쉬엄 천천히 자연을 즐깁니다 유튜브를 보고 유튜브를 하게되었고 지금은 영상촬영 알바도 한달에 몇번씩하고 다닙니다 중국전문여행사 동행촬영도 다닙니다 유튜브로 돈을 벌 생각도 능력도 없습니다 제 추억이고 일기장입니다 매년 강렬한 여행지가 있습니다 올해는 4월 마르디히말라야 10월 랑탕밸리히말라야 히말라야를 2번 다녀온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냥 저 삼겹살 뚱뚱한 아지메도 가는데 내가 왜 못가겠니? 그러고 갔습니다 저는 한번만 경험하면 다음은 제가 직접 세팅합니다 다시 2편에서 https://youtu.be/-TsWJS5ie3w?si=qpruk1z6v13m0Nac https://youtu.be/4lDff9Bw9do?si=ZvdAdRJB2nh-3c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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