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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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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국내자연여행
    서울특별시 강남구

    #2025년 (2편) 2번의 히말라야 정말 강력하고 숭배해야하는 어떤 마음이 생깁니다 후지산을 오를때는 짙은 새벽에 내가 지금 모하고 있나? 그랬는데 히말라야는 지구에서 내가 본 자연중에 가장 크고 웅장하고 아름다우면서 소박한 소중한 마음과 얼굴이 있었습니다 한국산보다 더 힘들지는 않는데 몇일을 걷고 먹는 음식 등이 컨디션을 조절하기가 힘들고 고산증세가 오니 입맛이 떨어지니 그게 저는 괴롭던데 동반자 잘 드시는 아지메도 있더이다 2번째 히말라야 어떻게하면 편안하게 압착해서 히말라야를 갈까해서 도전이 아니라 즐기는 히말라야로 컨셉을 바꾸었습니다 내려올때 헬기를 탔습니다 2-3일 걸어서 내려올 거리를 35분만에 내려왔습니다 여행은 돈대로 결대로 하는겁니다 거지여행은 그냥 거지로 기억에 남는겁니다 본인도 너들너들해지고요 같은 장소에서 전혀 다른 음식과 숙박과 이동을 합니다 옵션에 지랄 운운하면 그냥 옵션 인생일 뿐입니다 내년 3탄 히말라야는 캠핑처럼 가서 즉석요리를 해서 먹을겁니다 삼겹살도 구워 먹을겁니다 즉석 비빕밥도 가져가서 먹을거고요 더 나이먹음 갈수없는곳부터 갑니다 히말라야에서 떼거지로 6070대 몰려다니는 분은 힌국분들입니다 세계에서 떼거지로 다니는분들은 중공하고 한국뿐입니다 언어수준때문에 캐리어 가방에 ○○투어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우리는 창피해하는데? 단체로 다니며 수준 물 어쩌고 촌닭들이 그러고 다닙니다 자연은 소수로 쉬엄쉬엄 조용하게 다니는겁니다 지금 대한민국 수준이 골프채 비행기 타는게 남한테 자랑거리가 될 일은 절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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