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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읽었던 쌩 떽쥐베리의 "어린 왕자"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명언들도 많았고, 순간순간 재치있는 삽화들도 있어 시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특히나 수많은 장미 중 어린왕자가 사랑한 장미가 특별한 이유는 함께 시간을 들여 책임을 갖고 돌보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돌봄과 책임... 관계는 선택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길들인다는 것은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존재가 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칵테일인 잉글리쉬 식구분들도 서로에게 하나의 의미로 남겨지면 참으로 멋지지 않을까요~~









댓글 7
어른이네요 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
좋은글이네요^^ 모두 함께 같은 방향으로 한마음이되여 즐겁게 걸어갑시다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잘 볼 수 있어... 어린 왕자의 목소리를 나직이 되뇌여 봅니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댠어.어린왕자
저는 어린왕자 읽을때 어려웠어요ㅠ 지금도 기억이 가물가물^^
관계의 중요성 서로 만들어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