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이여도 누구든 지나가며 한번쯤은 쳐다본다. 그런데 나무는...

오이 로고 이미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으로 보기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유저 프로필
    베리스
    모임 이미지
    💗서울방 돌싱싱글 모임 71년생~81년생까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호박꽃이여도 누구든 지나가며 한번쯤은 쳐다본다. 그런데 나무는 있는 듯 없는 듯 늘 그 자리에 있어도 언제부터 그 나무가 거기에 있었는지, 나무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나무야 여기에 네가 있어줘서 참 고마워.“라며" 나무의 가치를 알아보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 내 마음이 당신에게 나무가 되기를. 나무를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 당신이기를 바라며...🌲 :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멀쩡하다. 십이월은 이주정도 남았고 남은 이주동안은 아끼는 사람들을 많이 볼거고... 아쉬운 이주뒤엔 나이가 하나 늘어난다. 있는척 멋진척 없이 내가 가진 것 자체로 꽉 찬 사람이 되기..#다짐.. 당연한 걸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 ~ 늘 감사하는 마음"~..#👌 고마워요.당신

    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피드 이미지
    69

    댓글 6

    유저 프로필
    미르 태환

    베리스님 괜찬으신거죠?

    31
    유저 프로필
    멋진사람들

    건강!!!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