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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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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칵테일인잉글리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저는 이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나는 지금 남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선택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김부장의 이야기는 성공한 한 개인의 몰락담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김부장이 될 수 있다는 경고에 가깝습니다. "누구는 더 큰 집”, “누구는 임원”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이미 이룬 것의 가치는 사라져 비교는 성취를 무효화합니다. 「서울 대기업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은 성공의 체크리스트를 모두 채운 뒤에야 그 체크리스트가 틀렸을 수도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레베카수지님 덕분에 저도 다시금 검색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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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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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박

    요즘 10대.20대는 우리 세대처럼 어려움도 없이 태어날때부터 풍요의 시대에 뭍혀살아오고 드라마나 뉴스가 한쪽 방향으로 지나치게 치우쳐있는듯 하여 아이들 사고적 관념이 한쪽으로 일방인가했더니 신기하게도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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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수지

    우리들 자랄때와 지금 내 자녀가 자라는 시대의 간극 때문일까요? 오히려 애들이 더 현명하게 자기 주관이 뚜렷하게 잘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응원하면서 대화하면 부딪힐 것도 없으나, 부모의 관점으로 대화하면 부딪힐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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