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렇게 만난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했어요. 각자의 삶에서 오는 인생의 무게 속에 같은 마음이 있기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고 짧은 시간이지만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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