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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나홀로 휴양 베트남 나뜨랑~올해에만 4번째? 5번째? 모르겠다..너무 자주와서 그래도 좋다 다 아는곳 이니깐.이렇게 개인택시 기사분이 미리 공항서 픽업해주고.. (금액을 현지인으로 받으심) 요샌 금은방 환전불가(베트남 여행참조)헐~ 몰어몰어 은행방문 덴장! 모르는 서류 들이메고 싸인만 6번..ㅜㅜ(바디 랭귀지).ㅎ 그리고 역시 호텔스파는 비싸다 관광객 상대로는 비싸게 받는다 그래서 나만의 아지트 로컬 미용실 두피. 얼굴. 바디마사지 2만원 시간은 상상초월~ 그후 다시 현지분들 사는 주택가 안에 있는 맛집 반세오 반깡집~사장님이 나를 보고 허그~반갑다고 찐이다!!! 장삿속이 아니다 7월에 방문 했을때도 테이블만석 나혼자 먹는데 미안해서 계산하고 나오니 부르더니만 음식 왜? 남기고 가냐고 진심!! 맛에 문제 있냐고 물어보시던 사장님~좀더 있다가 다드시고 가라고.. (난 그게 아닌데) 그런 인심이 나는 좋다 항상 관광지는 낮과밤이 틀리다.. 나트랑~좋지만.. 좋을때 떠나야지 다시 올수있다 다음엔 꼭 가보고 싶은곳 퀴논을 생각하며~










댓글 5
세상 모든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1인 ㅎㅎㅎ
마사지 받고 싶다 ㅜㅜ 풀코스로 ㅜㅜ
부럽네요 ~~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싹 풀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