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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 이 소리 하나로 추억 소환 가득. 좁은 통로 지나 다니던 간식 카트는 사라졌어도 삶은계란 대신 구운계란, 병사이다 대신 페트병 사이다로 그 시절 우리 기차여행의 감성은 up up ~~ 태백의 눈처럼 하얀 우리들의 숨결 같은입김, 끝없는 웃음에 파도를 이루고 무엇이 목적인지는 우리들에겐 없다. 기차라는 맹목적 탈것에 대한 추억으로 50이라는 삶은 현실을 지나 칠 뿐. 청량리역. 시간이 흐른뒤 다시 찾아 오고 싶다 머리에 하얀 눈이 내린 뒤.





댓글 15
너무 좋아 보입니다 ^^
머리에 옥수수 이고 있는 사이다 귀욥~ ㅋㅋ 즐거운 여행이셨네요 내년 1월에도 한번 더 기획해주셔요 함께 다녀오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갔으면 절정이겟네
나는 지금도 머리에 하얀 눈이 소복한데....
그날의 즐거움이 그려 지네요 함께하지 않았는데도 그곳에 있었던거 같아요 역시 방장님의 섬세함은 👍
청량리역...문득 강촌이 생각나네~~ 그아이는 잘 살고 있겠쥐~ㅋ
추억속으로 잠깐 쉬어가는 느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