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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참 많네요~ 독감으로 인해 염증수치가 올라가는게 더 위험하다고 하니 애초에 감기조심 하세요! 갱쥐 산책중에 옛 추억이 몽글몽글~♡ 옛날 옛적에 가랑잎, 솔잎 등 갈퀴로 긁어모아 나뭇간에 쌓아두고 불쏘시개로 활용했던 게 생각납니다^^ (이런 원시생활이 싫어 저는 고딩때 서울 근교로 유학(?)을 왔지만요~) 글만 읽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덕분에 8대 독자에게 시집와 온갖 고생하신 친정어머니가 어느새 85세 할매가 되어 이곳 저곳 고장나기 시작한지도 2년째가 되었네요~ 9대 독자를 낳고, 그 밑으로 딸만 주루룩 넷이나 낳아 동네 창피하다고 맘고생 하신 분인데^^ 지금은 딸이 많아 동네에서 젤 행복한 노인으로 부러움 만땅 받고 계시답니다~ㅎ 밥 굶지말고, 맘 편히 살아라! 그게 최고다! 늘 하시는 말씀이지요~ 아직도 어디가서 밥 안먹고 다니는 줄 아시나 봅니다^^ 먹었다 하면 2공기인데 ㅋㅋ 근데 참 희한합니다. 애들 다 성인이 되고 내나이 50중반이 넘어가니 회귀하고 싶은 마음이 왜 자꾸 생기는 걸까요? 시골살이는 할일이 천지던데요... 지니한테 말해서 내말만 들어주는 장정 머슴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할까봐요 ㅋ 찬바람이 상쾌하긴 하더라구요! 모두들 굿데이 하세요~


댓글 20
감사합니다 ~~^^ 옛적 시골 생활하던 생각 나네요.^^
부탁하실때 저는 우렁각시로 같이 좀 신청해주세요~^^
저도 소실적 완전 시골인지라 겨울에도 땔감 나무를하러 깊은 산속 멀리까지 가서 지게에 한가득 짊어지고 왔던 추억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많이 공감됩니다.
저는 지금도 낙엽 마른솔잎 긁어모아 불쏘시개 쓰고 있는 원시인이에요 ㅎㅎ
어릴적 생활을 소환시키는군요.
어쩌면 그옛날 마른솔잎 긁어모아 불쏘시개로 쓰던 시절이 더 즐거웠는지도 몰라요😘
저는 바닷가 태생이라 나무해오던 일들은 잘모르고 겨울바닷가에 양동이 들고나가 장값없는 맨손을 호호불며 세찬파도에 떠밀려온 미역줍고 도루묵알 주워 삶아 먹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ㅎ
강쥐 산책 좋았겠어요~~^^
저는 감기 달고 사는거 같아요 사계절 내내요^^ 코로나걸린이후 비염도 생긴거같고 후유증이 있네요 ㅜㅜ
한겨울 시골 산에가서 갈비를 끍어 불쏘시개로 사용했지요. 어느새 인생이 봄날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군요.보기에는 시골분 같지가않는데 의외군요. 밥을 두공기나 드신다면서 날씬한 비결도 궁금해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