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한 모임이었지만 나름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ㆍ 또한 처음가입하신 고향역님 같은 세대을 함께 살아온 친구같은 정을 나누었습니다 식사을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을 나누고 각자가 걸어온 지금까지의 발자취 사연담아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안녕을 하고 집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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