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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청 직원분이 4월 중순에 오면 살구꽃 비를 맞을 수 있다는 얘기에 열게된 평일 모임! 처음 참석하는 세분이라 저도 새로웠는데요 헌법 재판소의 천연기념물 백송부터 예쁜 한옥 카페에서의 *조선의 건축왕 정세권* 이야기까지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한옥청에는 살구꽃은 지고 없었지만 환상적인 색깔의 철쭉에 감탄을 자아냈어요 조선어학회 터랑 옛 풍문여고 자리의 공예박물관 마당까지 북촌의 숨겨진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회원님과의 즐거운 오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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