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식 동가식 전일에는 서촌에서 식사하고, 익일에는 경북궁 동측인 북촌에서 식사 ^^ 서촌과 북촌을 모두 걸었습니다.
경복궁 동측을 왜 북촌이라고 하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라고 하여 북촌이라 불렀다고 하는데, 경복궁과 임란 이후부터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 때까지 본궁이었던 창덕궁의 사이에 있던 요지로서 고관대작들이 주로 살았다고 하는 점으로 보아, 서촌은 나중에 북촌의 땅이 부족하여 확장된 지역으로 보입니다. 즉, 애초에 북촌-남촌, 동촌-서촌으로 계획된 것이 아니고, 북촌이 먼저 생기고, 나중에 확장된 곳을 남촌으로 할 수는 없어 서촌으로 불렀다고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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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동측을 왜 북촌이라고 하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라고 하여 북촌이라 불렀다고 하는데, 경복궁과 임란 이후부터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 때까지 본궁이었던 창덕궁의 사이에 있던 요지로서 고관대작들이 주로 살았다고 하는 점으로 보아, 서촌은 나중에 북촌의 땅이 부족하여 확장된 지역으로 보입니다. 즉, 애초에 북촌-남촌, 동촌-서촌으로 계획된 것이 아니고, 북촌이 먼저 생기고, 나중에 확장된 곳을 남촌으로 할 수는 없어 서촌으로 불렀다고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