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스크린정모를 무사히 마치고 모두들 무사히 귀가들 하셨기에 그근거를 첨부드립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소소한 주장을 내리고 상호 존중하는 미덕인듯 싶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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