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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트로이가 2004년 작품이네요. 그 때의 목마와 2026오디세이의 목마는 다르네요. 어쨋던 신화에서 나온 것이니 뜬구름 잡는 이야기지만 어찌보면 여기서 예술이 비롯되니까. 볼까말까 망설이다 벙이 뜬김에 묻어 봤습니다. 17대1로 싸우는 테토남의 로맨스 이야기? 그랬습니다.^^;; 파르티잔님 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댓글 10
😀
👍👍👍
거짓말같은 신화가 역사속 인물처럼 전쟁으로 죽은 부하들을 기리기위한 오딧세이의 모습속에서 리더의 책임과 아픔과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책임등 여러가지 모습들이 스쳐지나갔어요 엉뚱한곳에서 눈물이 나기도...
오디세우스를 연기한 맷 데이먼의 연기는 영웅으로서의 액션, 인간으로서 드라마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마지막 페넬로페의 왕의없는 왕국을 20년간 지켜온 의리또한 진심인 사랑이 느껴졌어요.
모든 것이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굿윌헌팅에서의 맷데이먼이 아닌 중년의 맷데이먼도 너무 멋지네요. 놀란 감독의 영화에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영화 🎥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