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스크린 정모후기 발촉후 7명 최저 참여였네요 살아가는 경기가 너무 어려운것 사실인듯 합니다. 지금은 견디에 내고 힘을 비축해야될 시기인듯 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모습으로 뵙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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