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님 시를 읽으니 이번 여행에 주렁주렁 열려있던 감들이 떠오릅니다. 특히 어느 마당의 감이 너무 예뻐 사진이나 찍을까? 했더니 들어와 감 따가라고 하시며 커피도 주신다고 하시던 시골인심이 생각나네요. 땅에 곱게 떨어진 익은 감도 맛있게 먹었구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감이 익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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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익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