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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임장 크리스입니다. 사진에 관심 있고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카메라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함께 사진을 찍고 보고 사진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모임입니다. 월 1회 정모와 빈번한 벙개 출사를 통해 즐거운 사진 생활을 추구합니다. 벙개 모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임의 목적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거나, 1주일 이상 미접속 회원은 강퇴 대상입니다. *서울경기도지역 거주자에 한함. *타방 운영진은 가입불가. *오이 내에 다른 사진방회원 가입불가
걸사방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진 회의 결과 다음 사항을 공지합니다. ㅣ. 새로 가입하는 분의 연령을 75년-59년생으로 제한합니다. 기존 회원은 나이제한 없이 가입이 유지되십니다. 2. 3개월에 1번은 정모 또는 출사벙개에 참석하셔야 합니다. 신입, 기존 회원 모두 해당합니다. 혹시 지방에 계시거나 참석 못할 사정이 있으신 분은 모임장에게 소명 부탁드립니다. 3 정모나 벙개출사 이후 채팅방이나 피드에 사진 포스팅 필수입니다. 4. 오이 내에 있는 다른 사진방에 중복가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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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가족들과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영종도의 거잠포선착장으로 갈 계획이었지만 차량정체가 극심해 급 영종하늘도시로 변경. 또렸하진 않지만 송도 스카이라인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볼만 했어요. 너무 추워서 덜덜 떨다 가까운 찜질방으로 직행. 회원님들 새해 즐거운 사진생활 기원합니다.








걸사방 멤버기여도 순위에 따라 매달 세 분께 3개월간 커피쿠폰을 드리기로 했었습니다. 지난 12월엔 요셉님, 여행자님, 라파엘님 순으로 기여 많이 해주셔서 투썸플레이스 커피 두잔씩 쿠폰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축하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쿠폰은 로건님께서 찬조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멤버기여도 점수 순위는 골고루 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미 선물을 받은 분들을 제외하고 매겨집니다. 새해에도 좋아요와 댓글, 사진 많이 올려서 멤버기여도 점수 올려 주세요! 그러면 걸사방 전국 랭킹이 올라가고 신입회원들이 방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됩니다. 새해 모두 모두 더 행복해지세요! ^^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금기숙 작가의 작품들은 예상보다 멋졌습니다.


2025년 마지막 날을 걸사방 멤버분들과 따듯하게 보낼 수 있어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즐거운 사진 생활 같이 해요!

서울금속공예박물관 너무 멋진 곳이었어요~~~



오늘 추운 날씨였지만 걸사방 멤버분들과 함께 출사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 25년의 마지막 날을 의미있게 보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없는 실력이지만 열심히 찍어 보았어요 ㅎㅎ



오늘


오늘 일정이 가능해서 저도 들렸습니다. 공예박물관, 법륜사,국립현대미술관,국립민속박물관. 사진에 대해 많이 배워보고 싶네요.





2025 베스트컷 #6 제목 / 새해소원 올해도 어느덧 하루를 남겨놓고 있네요. 좋은 기운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지난 9월 불꽃축제 사진을 골라보았습니다. 불꽃은 통상 6~7초 정도 시간을 두는데 이사진은 30초 장노출로 찍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시간 동안 터졌던 다양한 불꽃이 한 화면에 그대로 잡혔네요. 새해에는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불꽃처럼 팡팡 터지길 기원합니다.



지난 가을 앤디님 리드로 갔던 고삼저수지 사진입니다. 해가 막 떠올라 물안개를 하얗게 비추는 풍경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2025 베스트컷 #5 제목 / 무제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로 물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고 세상이 부드럽게 흐려집니다. 그 속에 낚시를 하던 한사람. 고요 속의 기다림마저 사진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봄날, 자잠157 베이커리 카페를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페 앞에는 북한강의 지류인 미원천이 조용히 흐르고 있었고, 연초록 잎새가 막 돋아난 그 물가에서는 오리와 거위들이 한가롭게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원천을 따라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사람의 발길이 드문 고요한 들길이 이어졌습니다. 그 길을 걷다 문득 시선에 들어온 한 송이 꽃, 자주빛 엉겅퀴였습니다. 내 눈에는 마치 엄마가 아기를 품에 안은 듯 다소곳한 모습으로 서 있었습니다. 수수하지만 따뜻한 그 자태가 너무도 예뻐, 자연스레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었지요. 지금도 이 엉겅퀴를 바라보면, 봄빛 가득했던 미원천의 그날 풍경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2025 사진 정충묘 자목련 풍도 바람꽃(250mm 반사렌즈) 안성 벚꽃나무 관곡지 연꽃 안반데기 일출

걷고 있노라면 굽은 허리를 세우면서 걷고 또 운동기구에 몸을 놓아버리는 어르신의 하루 시작이 밝기만 헌것인가






With Love, Seoul 티파니앤코 전시 오늘이 마지막인데 마지막 전시time 7:30분으로 운좋게 보고왔네요☺️ 우아한 상상력과 섬세한 세공기술이 합쳐진 하이주얼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4번째 사진은 '버드온어락'이라는 주얼리인데 20세기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어린이대공원으로 흰수염님 출사교육 갔을 때 찍었습니다. 비스듬하게 들어오는 역광이 바닥의 작은 풀잎에 스며드는 장면을 보고 힌트 주셔서 기꺼이 쪼그리고 앉아 담은 결과물이랍니다. 2025 베스트컷 #3 제목 / 역광의 초상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들도 가장 찬란한 순간을 품고 있다는 것을 이 작은 풀 한포기가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늘에도 색이 있음을 이 사진을 찍으면서 깨달았답니다.

지난 여름 비가 예쁘게 오던 날 연꽃 벙개 출사가 있었습니다. 멤버분들 모시고 이른 아침 봉원사에 도착해 비에 젖은 연꽃을 찍고 맛있게 아침 식사하던 기억이 납니다. 2025 베스트컷 #2 제목 / edge, with silence 연꽃잎의 가장자리에 눈을 멈췄습니다. 배경을 비워내니 남은 것은 선과 숨결뿐. 빗방울이 조용히 붙잡고 있는 순간을 바라보며 형태보다는 느낌에 집중했습니다.

누군가 앉아주길 기다리는 테이블 먼 바다의 수평선 고요함이 주는 평온함 2025년 내가 사랑하는 사진 내년에는 누군가를 마주할수 있도록




사진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찍은 청운동 사진들입니다. "돌아보지 마라 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 정승호 시인의 글입니다. 또, 어떤 뇌과학자는 과거를 자주 회상하면 그것이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뇌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해를 눈앞에 둔 지금, 우리 회원님들 두려움 없이 뒤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첫번째 사진, 그늘에서 양지를 바라보며 멈춰 서있는 아이를 보며 떠오른 생각입니다.








사진 전시 다녀왔습니다. 필립 퍼키스, 사진가들의 사진가로 불리는 사진가이자 교육자. 지난 11월에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다. 문제는, 보고 느끼는 사진 속에서 사진의 내용이 되는 질감과 명도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사진가의 섬세함을 기르는 일이다." -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중에서








지난 일요일 공짜 티켓이 생겨 가본 코믹월드 윈터2025. 일반 관람객들도 코스프레하고 몰려다닌다. 1. 촬영전 꼭 사전 허락 필수. 2. 남자들이 여성 캐릭으로 코스프레한 경우 많다. 절대 목소리 안 냄. 3. 실내보다 외부에 더 촬영기회가 많고 빛이나 배경 처리가 쉬워서 결과물이 좋을것. 결론 티켓 없어도 일단 가면 좋은 결과물 얻을 수 있다.


화분에 초화는 늘 숨 쉬고 있어요




이브데이^^



성산대교 밑 스타벅스에서 한강 그리고 성산대교 강을 바라보는 연인들 그 뒷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강 안에 노란 부표는 서로의 목적이 아닐까 하네요


속초 영랑호에서 설악산 넘어로 지는 석양을 담아봤습니다.





아침 이슬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혹한의 겨울산 묵은사진 방출


#사진가는_사진으로_말한다 강가에 멈춰 섭니다. 먼 산을 바라보다가 다시 물로 시선을 내립니다. 산과 강이 서로를 비추며 한 폭의 풍경이 됩니다. 잔잔한 수면 위로 부드러운 곡선 하나 천천히 드러납니다. 그 곡선은 옆으로 돌아 누운 여인의 몸처럼 자연스럽고 고요합니다. 강은 오늘도 말하지 않고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바다에 가서 장노출 사진 시도해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어설픈 미니멀리즘. 이후 갯바위를 덥치는 파도 사진은 ISO50/F16/S20" 세팅으로 찍었습니다. ND필터 준비했지만 이미 어둑해진 상황이라 ISO값 설정만으로 충분.




철원의 새들




추운 겨울이 되면 문득 한 동물이 떠오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자주 마주치던 너구리입니다. 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던 너구리는 요즘 들어 모습을 감췄습니다. 아마도 혹독해진 추위를 피해 겨울을 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겨울잠을 자는 것일까요, 아니면 깊은 숲 어딘가로 몸을 숨긴 걸까요.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너구리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집니다. 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그 익숙한 얼굴을 만날 수 있기를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사진은 여름에 찍은 것입니다


사진에 관심있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어서 이 곳에 온 사막여우입니다. 어제 함께하신 분들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내 사진을 과연 여기다 올리는 게 옳은 일인가??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첫 모임 참석 기념으로다.. 언젠간 나도 지금보다 잘 찍을 날이 올 것이므로..^^ 무엇보다 어제 따뜻하고 편안하게 맞아주시고 환대해주시고 함께해주신 크리스님,요셉님,닌짱님,흰수염고래님,쟈뎅님,제임스본드님,희영님 너무 감사합니다♡♡♡


피어보고 싶으나 활짝피지 못하고 한파를 맞이하는 그 송이는 혹 누구 기다리다가 새월을 흘려 보냈을까 ? 누군가에 보이고 싶었을까 ? 서서 지켜 보면 알 수 있을까.




쌀쌀한 광화문 출사였지만 따뜻한 분들과 따뜻한 식사 따뜻한 커피한잔 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광화문 출사중 어린 피아니스트


광화문출사중에...




광화문 번개 출사





가입후 처음 사진 올립니다. 횡성호수에 출사하신 사진들 보고 감동을 받아 비가 왔지만 달려갔습니다.

불광천은 많은 기쁨을 주기도 한다. 새들의 모습에서 걷는 노임의 모습에서 걷노라면 나르는 물이 있어 젖는 개천이 흐러만 가고 있다


출사전 워밍업


제주에서 만난 Yellow & Blue & Green



둘째 JPT 시험장에 내려주고 2시간을 어딘가에서 때워야하는 제 마음 같은 표정의 나무 인형.ㅎㅎㅎ


흐린 주말 점심먹고 동내 한바퀴 산책


원래 가려던 동백수목원에 아직 꽃이 피지 않은 덕분에 다양한 동백꽃밭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에 우연히 스쳐간 낯선이가 오히려 이야기를 만들어주듯 삶이란 알 수 없는 여행과 같습니다. 파란 하늘이라 좋다고 맞장구치다가 이내 비가 쏟아지자 이번엔 비에 젖은 동백꽃이 더 예쁘다고 호들갑을 떱니다. 이른 겨울 아침 은은한 햇살 속에 각자 찍어준 사진이 서로 더 예쁘게 나왔다며 이거 실화냐고 웃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단 3일의 시간이지만 정성스레 담은 사진들로 우리는 한동안 못볼 시간들을 채울 겁니다. 사진에는 그런 힘이 있어요.







아름다운 시내 젊어지는 하루


자매, 같은 계절을 걷다 동생과 동백꽃 인물 스냅 찍으러 제주에 와있습니다. 이상고온으로 예년보다 개화가 많이 늦어져 실망했는데, 지금 마침 만개소식이 들려오는 카페 글렌코를 찾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백꽃은 꽃이 강해서 인물 스냅 찍기가 쉬운 편은 아닙니다. 순광보다 역광을 이용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보케를 인물 앞뒤로 넣어 입체감을 살려보았습니다.

#파라다이스 인천 #크리스마스마켓 푸드코트도 있고 밤에 가면 더욱 이쁠듯합니다


흰수염고래님 수요일 수업 다녀왔어요. 춥지않고 따스한 날씨여서 서울숲이랑 성수동 산책이 더 즐거웠습니다.


잠시, 롯데타워가 굴뚝이 되었습니다. 하늘에 걸린 구름은 연기가 되어 타워의 꼭대기에서 조용히 솟아오릅니다. 연기는 바람을 따라 길게 늘어지며 도시 위를 천천히 흩어져 갑니다. 현실의 건물과 하늘의 구름이 겹쳐지는 순간, 도시는 잠시 상상이 되고 사진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빛과 그림자는 스스로 노출되지 않는다. 오로지 형상과 배경으로 노출된다. 배경이 눈길이 가면 빛이 되고 형상에 눈길이 가면 그림자가 된 다. 빛과 그림자는 한 몸이다. 2014.03.05 해질무렵 창동역사에서..


언제나 흰수염고래님 수업은 활력넘치고 행복한 시간들 이였네요 ^^ 디테일하고 포인트가 있는 이런수업 다른분들도 같이 하길 바라며 그날의 사진들을 부족하지만 담아봅니다


어제 (12/17) 삼실에서 퇴근 전 한컷^^

포근한 날씨에 한적한 서울숲과 성수동 구시가지에서 여러 모습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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