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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좋으면 누구나 환영해요 장비도 실력도 상관없어요. 함께 찍고, 서로 사진을 봐주고, 촬영 정보도 나누며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모임이에요. • 정모: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 벙개 출사: 수시로 열려요. 누구나 직접 열 수 있어요 • 처음 오시면 기존 회원이 먼저 챙겨드려요 모두가 즐겁게 함께 하기 위해 모임의 목적에 맞는 활동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우리 걸사방 구독료를 위해 정모 참석 시마다 모아주신 회비와 찬조금 덕분에, 향후 1년간 운영하기에 충분한 기금이 확보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운영 방식을 변경합니다. 1. 정모 운영 회비 면제 내용: 정모 시 참석 인원당 걷던 1,000원의 회비 잠정 중단 기간: 향후 1년간 (재개 시 별도 공지) 2. 정모를 공지하고 리드하는 운영방 1인 정모 회비 면제. (정모는 운영방 멤버들의 희망에 따라 돌아가면서 리드합니다. 현재 운영방 멤버는 7인입니다. ) 3. 운영방에서 주최하는 10인 이상의 행사시 주최 운영방 멤버 1인의 회비 면제 (3만원 한도) 4. 자발적 찬조금 및 모임통장 운영 안내 정기적인 회비는 걷지 않지만, 걸사방의 더 나은 발전과 풍성한 활동을 위한 개인적인 찬조금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우리 걸사방은 더욱 깨끗한 자금 관리를 위해 카카오모임통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내역 공개: 모임통장 초대 링크를 통해 참여하시면, 회원 누구나 입출금 내역과 잔액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참여 희망 시 운영진에게 문의) 사용 용도: 보내주신 찬조금은 오직 걸사방 구독료, 정모 지원 및 이벤트 운영 등 우리 모임의 발전을 위해서만 소중히 사용됩니다. 회원분들의 신뢰와 참여 덕분에 우리 걸사방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사방 모임통장 계좌 카카오뱅크 794222-42-841 예금주 걸사방모임통장(정수정)
14일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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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ic in the rain


당진 평야에 다녀왔어요..우강면 인주면과 맷돌포구라는 곳입니다. 우강면 팽나무가 조금 알려진 곳이긴 한데..거길 베트남 아가씨들이 택시대절해서 사진 찍으러 왔네요..이제 외국인들이 더 잘 알고 찾아 댕깁니다..

가을빛 따라 걷는 남산

Silky 바람이 느리게 불어오고 파도는 잠시 잠들었다. 오후에 낮잠처럼 너의 숨결이 가볍게 가볍게 오르내리면 투명한 물결속 얼굴을 담그고 천천히 천천히 너의 품에 안기면 나는 너를 들이 마시고 숨을 쉰다.


해를 낚는 사람 열에 아홉은 아무것도 잡지 못한채 연신 같은 동작을 해댔다. 그대는 떠오르는 해를 낚았는지 태양을 향해 낚시대가 휘어졌다. 그대도 한 수 했고, 그때 나도 한 수 했다.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창고 방출이지만 같은 사진 다른 느낌이라 이것도 보정의 소소한 재미인듯요^^




자전거로 구리 한강공원 코스모스 구경 왔습니다


"가을아침 산책 중에" 40mm 단렌즈로 찍어봤습니다.

속초에서^^

물의정원


주말강습 중에 물의정원에서...





가을휴일 동네 산책. 한가한 시간. ~~


춘천 청평사^^

에버그린님께서 창경궁 물빛연화 티켓을 예매해주셔서 특별한 밤산책을 했어요. 물빛연화! 춘당지 연못이 하나의 커다란 무대가 됩니다. 나무로 번지는 빛은 마치 꽃이 물 위에서 피어나는 것 같았어요. 붉고 푸르고 보랏빛으로 물든 나무들이 물결 속에 한 번 더 피고, 색색의 빛들은 다양한 그림으로 움직였어요. 연못을 따라 걷다 보면 어둠 속에 홀로 서 있는 석탑을 만나요. 그리고 그 끝에 나타나는 대온실. 환한 빛이 유리 사이로 흘러나오고, 열린 문 너머로 초록빛이 보여요. 누군가의 뒷모습을 따라 저도 그 빛 속으로 걸어 들어갔지요. 온실 천장에 비친 제모습도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시간대별로 인원수를 제한하여 줄서지 않아도 누구나 의자에 앉아 물빛연화를 편히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연천 당포성은 컨셉이 별보기입니다. 공원 안에 가로등이 없어요. 은하수 촬영도 가능하겠다 싶어 다녀와봤습니다. 결과는 망. 꽃친구, 벌레친구들 만나고 왔어요.


물의정원에서 아침이슬 맞으며.. 아이폰!! 소니알파7c


만리포엔 사람들이 많으네요.. 해변을 끝에서 끝까지 맨발로 걸으니.. 좋으네요.. 환상적인 윤슬을 원 없이.. 종류별로 보내요.. 만조때라.. 물도 많고.. 파도도 적당하고..

"창경궁 물빛연화" 가을저녁 한시간 남짓.. 고궁돌면서 아름다운 빛을 만끽했습니다. 모임 후 맛집(평점 4.97) 발견해서 먹은 탕탕이도 예술!

지난주 이태원 댄스축제에 걸사하였습니다. 정작 댄서보단 주변에 눈길이 더 가는건 왜 그런건지..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전, 산

누구를 기다리는지 아니면 잠시 쉬고 있는지 정적이 물든 도시의 외로운 풍경입니다. *도시와 스트리트 풍경은 아직 어렶네요.


성수동 풍경. 스맛폰에 빠져 한 참을 꼼짝없이 앉아있는 사람. 한껏 멋부린 거리의 사람들. 화사한 디오르 매장. 네가 도넛이냐?


ND 1000필터를 끼우고 밝은 시간에 장노출로 담아보았습니다. 시간을 더 오래 두고싶었지만 데크길 울렁거림에 삼각대가 후들거려 8초정도 두었는데 그래도 핀이 나가네요. 오후내내 하나개와 포내어촌마을을 오가며 함께 해주신 이잘님께 감사드립니다. *포내어촌마을 일출 찍으러 가면 정말 예쁠 거 같더라구요. 새벽출사 시간 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작품에 더하다. ㅎㅎ

대부분 사진을 찍는 입장이었다가 이번 여행에선 친구가 찍어준 제 사진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오늘 가입한 신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군위 사유원" 출사 화창한 날씨에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하루였습니다.

순천만의 해지는 풍경 입니다 어두어지는 시간들을.. 가을이 오는 바람들을 느끼며 한동안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귀가하는 길에 DDP에 내려서 고기짬뽕 한 그릇 먹고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야간 조명행사가 끝나고 다시 여유로워진 DDP. 광장 여기저기 앉고, 누워 쉬고 있는 관광객들 사이에 스며들어 밤하늘 보다왔어요.




[ 섬이 열리는 시간 ] 고요하게 섬의 아침이 열립니다. 관문을 지키듯 양쪽의 수크렁이 바람에 흔들리며 섬을 더 신비롭게 지키고 있습니다.


힘 닿는데까지 창고 찔끔방출…


전 오늘도 예전 사진 방구석 작가로…^^


노들섬 후기 사진입니다. 치맥이 어우러진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파란 가을하늘에 펼쳐진 오선지


노들섬 빛축제 많은인파속에 야경촬영 실력부족으로 사진이 ,, 그날 빛으로 그린그림을 담아봤습니다.


먼 훗날 다시 여기서 그대들 오늘처럼. *굴업도에서 셀프웨딩촬영입니다. 황금빛 들판에 흰 면사포가 눈부신 날이었습니다.


노들섬 빛축제 어제와 오늘의 기록입니다.

오늘도 계속 섞어봅니다ㅋ


오늘 선선한 날씨에 집에 있기 아까워 낙산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일몰까지 보려했으나 점심식사를 거르고 나와서 외식 할까하다 그냥 집으로... 오자마자 늦은 점심으로 감바스를 만들어 와인 한잔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기억을 저장하고 싶은 맘에 무심코 자주 사진을 찍곤 했었지만, 진지한 자세로 임한게 아니여서, 사뭇 긴장한 나의 모습이 낯설고 또 신선하게 다가온 시간 이었습니다. 여러 회원들의 따뜻한 배려와 환영 속에 처음임에도 편안하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배움은 늘 즐거움~~ 새롭게 시작함에 갈 길이 멀지만... 내 속도대로 천천히... 그러나 즐겁게 가보려합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하늘공원" 좋은 날씨에 한바퀴 돌았습니다.



해가 진다. 뜨거웠던 가슴, 검푸른 바다 매일의 윤회를 수평선 넘어로 바라본다. 오늘 후회하지 말라며 지금 두려워하지 말라며 서서히 서서히 깊고 푸르고 혹은 검은 심연의 물결 속으로 두려움 없이 사라진다. 모진 바람에 맞선 벼랑 위 꽃들은 노을 빛을 따라 피고 지고 또 다시 핀다. 오늘의 그대는 죽었고 내일의 그대는 살았다. 해가 진다.


토, 일요일 이태원에서 열린 K-wave dance festival의 둘째날 행사 다녀왔습니다. 퍼레이드 보고 싶었는데 첫째날만 한다고 해서 실망. 무대에 오른 친구들은 중3이라고 하는데 엄청난 기럭지에 깜놀.


오늘은 컬러와 흑백 섞어찌게로 보정놀이 해봅니다


[ 2026 굴업도 백패킹 ] 오늘, 가장 아름다운 날, 가장 아름다운 그대를 마주했다.


흑백놀이2


시골 마을 담장 옆 코스모스가 손 흔드는 완연한 가을빛. 물속에 군락하는 저 식물은 무엇일까요? 저무는 빛이 드리운 수면이 무척이나 묵직한 색감을 만들어줍니다.


요몇일 지난 사진들 다시 꺼내서 흑백 놀이중인데요… 갈수록 발은 않 움직이고 손가락만 까딱거리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ㅠ



"10월의 어느 멋진날, 군위군 사유원에서의 힐링"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썬님의 정성스런 간식에 감동 받은 하루였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먼저 올립니다.
강화도 장화리 일몰포인트입니다. 관광지화한 인근의 동막해변과 달리 해변과 일몰전망대만 있는 그대로의 바다. 구름이 전혀 없어 노을은 다소 아쉬윘어요. 14mm 렌즈를 다시 사용해보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


오랜만에 찍어온 사진 올려봅니다




신입 입니다. ~~~. 사잔 몇장 올려 봅니다


올 가을엔 단풍사진 찍으러 어디로 갈까 궁리중. 젊은달(Young月)와이파크 사진입니다. 지난달에 갔던 곳.


하늘은 높고 빛이 깊어지는 가을 날씨가 좋군요. 젊은 행인들의 사진은 언제나 만족감 90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

그대 홀로 걷는다. 그대가 떠나온 것인지 다른 이들이 떠나간 것인지. 마른 풀들 바람에 흔들리는 시절 그대 홀로 걷는다.



(주말반 사진 수업 공지) 10월 10일.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4시~ 15시경 토요반 사진수업이 있습니다. 정기수업 참가자가 아니여도 혹시 참여하고 싶은신분들은 이 피드에 댓글이나 저에게 연락주세요 (엉클바비. 010-4631-0672) 오늘도 아름다운 밤 되세요 ^^



마음에 드는 프레임을 발견하고 기다립니다.

햇살 예쁜 선유도 공원에서 갤럭시폰 인물 사진의 한계와 아쉬움을 절감하며 그러나 두 모델님 넘 고우셔서 늦은 시간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선유도 출사~~~ 넘나 즐거운...내가 하고싶은걸 할수있음에 감사하고 언제나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흰수염님,크리스님,오랜만에 만난 이잘님. 안나님 즐거운 시간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다음 출사도 함께하기를요... 우리모두 감기조심해요~~~

선유도에서...


수요강습 선유도에서...


네온사인 별빛이 아우라를 잡아주네요~~ 보정하면서 본드님 생각이 났습니다. 9월에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10월에도 화이팅해요!

[ 캔버스의 북한산 ] 사진은 사실에 기반하지만 사진이 전달해야 하는 것이 사실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은 마음과 생각과 상상을 담아내는 일입니다.


빛이 만드는 질감과 형태의 변화. 무엇을 바라보았나? 삼선교 인근의 오래된 뒷골목에서.


[ 박각시나방의 정지비행 ] 나방이지만 가끔 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날개짓으로 정지 비행을 하는 탓에 벌새가 생각나는 작고 귀여운 곤충입니다. (오이에 사진을 올리면 화질이 떨어지는게 아쉽네요.)


신기한 곳에서 열린 전시 보러 갔다가 빈집 담벼락에서 찰칵.


[ 날아라 세발자전거 ] 하늘에 세발자전거가 날아갑니다. 누군가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이 설레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어른이란 나이든 아이에 불과합니다.



고창 선운사 꽃무릇, 놀멍 쉬멍 걸었던 시간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 초록빛 숲길 사이로 하나둘 피어난 붉은 꽃무릇을 바라보며 카메라에 예쁜 순간들을 하나씩 담아보았어요 바람에 살랑이는 꽃잎, 고즈넉한 숲길, 그리고 선운사의 잔잔한 풍경까지… 걷는 걸음마다 가을의 아름다움이 조금씩 표현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서두르지 않고 놀멍, 쉬멍, 천천히 걷멍 눈에 들어오는 풍경마다 잠시 멈춰 사진도 찍고, 좋은 풍경 앞에서는 잠시 쉬어가며 카페에 들러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봤어요 붉게 물든 꽃무릇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복잡했던 마음도 어느새 한결 가벼워지고, 두통때문인지 컨디션은 좋치않았었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에 마음까지 힐링되는 시간을 만들며 꽃을 담고, 풍경을 담고, 그곳에서의 소중한 순간까지 마음에 담아온 하루였네요 고창 선운사 꽃무릇과 함께한 그날, 놀멍 쉬멍 걸으멍… 가을의 아름다움을 잠깐 느끼고 온 쉼의 시간이였죠 어는 지역이든 어느 산이든 가을날의 풍경이 시작되였고 그리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선운사의 꽃무릇...
추석 연휴를 마치며 어스름하게 물드는 노을과 하나둘 불을 밝히는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온도로 보낸 긴 연휴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나만의 안식처로 향합니다. 달리는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처럼 지나간 휴식의 시간은 아쉽지만, 돌아갈 집이 있고 다가올 내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해집니다. 따스한 불빛처럼, 여러분들의 일상에도 늘 포근하고 다정한 안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하는 이여 어느 시에서 사랑 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 했다. 청춘이 시작하는 날 나는 그 뜻을 알지 못한채 막연히 그 시를 사랑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그 시의 한 소절이 겨우 생각나는 날 그때서야 나는 사랑하는 것이 사랑받음 보다 행복함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제 너는 없다. 여전히 사랑함에도 너는 없고 기억만 남았다. 종종 잔잔한 슬픔이 눈 앞을 스쳐가느라 멀리 보이지 않는 푸르고 회색인 수평선을 바라보거나 산들의 능선을 따라 서늘한 공기가 넘어가는 것을 바라본다. 잠시 가까운 꽃들 겨울이 오기전 가을의 끝에서 여전히 너를 닮은 소소한 꽃들과 바람이 불어 이리저리 흔들리는 늦은 오후의 빛을 바라본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지 일주일 됐다고 합니다. 사람을 잘 따르더군요. 사람도 그래야 하는데...


창경궁 아연. 양주나리고원.한강공원에 이태원까지 이틀동안 돌아쳤더니 이제 체력이 고갈되서 앓아 둘어 누었네요.

소녀감성 수국밭 누군가는 꽃사진이 뻔하다지만 난 여전히 꽃 속에서 설레고, 꽃 앞에서 행복하다.

딸아이와 구읍뱃터 다녀왔습니다. 날은 흐렸지만 이것저것 담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걸으며


#서울의 야경 S1/5. F8. ISO1000 #서울의 달 S1/160. F8. ISO400


비원에서^^
강변의 낭만 지난 9월 정모 때 찍은 거로 영상 만들었어요. 확실히 정지된 사진보다 더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촬영 / 갤럭시폰 컬러리터칭 / 라이트룸모바일 영상리터칭 / 메이투 영상편집 / 에디트

명절, 텅 빈 왕조의 사당 아무도 심지 않은 풀 한 포기가 돌 틈을 비집고 올라와 나의 시선을 끌었다. 꼿꼿하게 서서 자신의 계절을 증명하고 있는 것만 같은 마른 풀. 수백 년 자리를 지킨 돌바닥이 허락한 건 손톱만한 틈 뿐인데 그 틈이 전부였던 어떤 생은 오늘 다녀간 발걸음들보다 더 오래 그 자리를 지킬 것이다. 종묘에서

작은 화분에 별이 떴습니다. 소소한 삶 소소한 하루가 작지만 행복한 일들로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시간과 공간 그 안에 감정과 생각도 고정됩니다.

잎은 꽃을 모르고 꽃은 잎을 모른다는 꽃무릇. 서로 만나지 못해서 더 붉은 꽃이 길상사 처마 아래 피었어요. 물기 젖은 붉음이 이렇게 고요할 수 있다니. 사진만으로는 양이 차지않아 영상으로 제작했어요. 이번 9월 가을꽃은 이 장면 하나로 충분한 거 같아요. 두고두고 꺼내보려고요.

오래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십년 후 어느날에도 그대는 그대로일 것이다. 나의 시간은 흰 머리칼과 빠져나간 근육들로 조금씩 마르고 있을 것이다. 그때 나는 여전히 그대를 향해 셔터를 누르고 있을지... 그럼에도 그대 오래전 그랬듯 푸른 바다의 바람을 마주 안으며 멀리 지나온 날들과 그때의 오늘과 지금의 나를 안아줄 것이다. #성산일출봉 #바다 #제주 #풍경사진


빛의 조각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sonya7m4-fe1.8/35


열린송현에서 찍은 사진들. 여유롭고 행복한 명절 보네세요.

명절마다 손 마를 새 없이 차례 준비를 하던 세월이 지나고, 이제는 한가로이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넉넉하고 편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연휴동안 담으신 사진도 기대할게요. ^^ *갯골 생태공원 출사 기념으로 차분한 느낌의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그대가 있거나 혹은 그대가 없거나 나는 바다를 기억한다.


오늘 일찍 끝나서 고궁 한바퀴 돌았습니다. 즐거운 추석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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