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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시간.. 여행은 여행을 기본으로 ,동네 맛집투어, 이쁜카페 가기, 공연. 전시회 관람 등 슬기로운 문화 여가 활동도 같이 하고자 합니다 훌쩍 떠나고 싶지만 혼자라서 망설여지는 분들, 나를 찾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여행의 즐거움과 만남, 삶의 활기를 찾는곳, 삶의 용기와 즐거움이 배가 되는 곳, 운영진의 일방적 결정 보다는 모임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제안을 토대로 모임을 꾸려 가고자 합니다 [규 칙] * 2주 이상 미접속자는 모임의 분위기를 위해 탈퇴를 결정 합니다. * 타방 모임장은 나찾시방에 가입을 불허 합니다. * 술을 권장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주취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불편하게 행동들은 즉시 강퇴 할 수 있습니다 * 가입 후 3개월 내에 모임 (정모 또는 벙개) 참여 최소 1회를 권장합니다. 매월말 직전 3개월간 참여가 전혀 없을시 탈퇴를 결정 합니다 * 하루 한번 정도는 쳇창에서 인사를 나눕시다. 모두의 나찿시 방 입니다 가족 이라는 느낌이 필요 합니다 * 모임 신청후 사전 통보(취소) 없이 불참 하는 경우, 모임 종료후 3일 경과 후 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을 시 탈퇴를 결정합니다 ☆ 추후 불참 관련 통보는 해당 모임창 댓글로 주십시요 [벙개 조건] 정회원 이상 누구나 벙개를 주최 할 수 있으며 모두의 참여와 열정을 기대 합니다 추진력이 강한 분을 기다립니다 같이 하고픈 일들을 얘기해 보아요 ~~^^
오이가 유료화가 되고 유료납부금때문에 운영방식에 대해서 상의가 있었으나, 나찾시를 생각하시는 여러분들이 선듯 유료지원금을 납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셔서 나찾시는 현재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좋은 신입분들이 나찾시에 찾아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에 뜻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로미오, 겨울산행님 2개월씩 납부, 제이제이, 파파몬, 그림자, 언제나 행복해, 씨드, 최초이, 해미리, 1월씩납부로 총 11개월 납부확정. 또한 다른 분들도 동참의 의사를 표시하고 있어 나찾시가 더욱 발전하는 모임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찾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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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해주고도 상처 받은 적이 많이 있다. 그래서 일아요 마음을 줄땐, 상대의 그릇도 봐야 한다는걸 좋은 마음도 받는 사람이 따로 있다.





늘~푸른 소나무처럼!! 나도 늘 한결..!! 사람인지라 마음처럼은 쉽지는 하겠지만 늘~초심으로 노력하며 살아가자 아자아자♤&♧ㅎㅎ









버킷중 하나였던 튀르키에 다녀왔어요~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궁전들과 바다, 모든게 다 좋았던 파묵칼레ᆢ 일출과 일몰을 황홀하게 즐기며 7박9일이 넘 빠르게 지나가네요 여행은 가장 행복한 셀프선물이예요^^



강아지들도 떠나는 가을를 아쉬워하네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줄거운 속리산 여행~~^^

노랑우산이 눈에 확 띄네요 올해 마지막 속리산 세조길의 가을 풍경
오늘도 애쓰셨어요~~

말티재 꼬부랑길 전망대 비바람이 불어서 ㅠㅠ 우산 뒤집혀서 많이 웃은 날~~












올해 1월 25일 제이재이님의 주도로 성남아트센터 전시관에서 프리다칼로 레플리카전 번개가 있었는데요 전시내용도 알차고 지인찬스로 생긴 강제(?) 도슨트로 참석하신분들의 호응이 좋았었는데요 겨울이 시작 되면서 같은 유형의 전시가 시작 됩니다 전시내용은 빛의화가 베르메르전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유명하죠 겨울이 시작되면 성남아트센터 전시관에서 번개가 예상 됩니다


가을이 깊어진 주말 오후에 탄천을 배회 하였습니다 탄천의 징검다리를건너며 느낀 적당한 햇볕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어린이대공원에 왔네요~~ 깊어가는 가을 단풍 만끽하고 갑니다~~







깊을대로 깊어진 가을의 낭만과 황홀함의 진수를 느끼고 눈도 마음도 몸도 우린 모두가 다 가을이었다. 이토록 눈부시게 황홀할 일인가 싶을 정도로 잊지못할 또 한 페이지의 가을을 가슴과 눈으로 담았던 날^^~~~~^^





전북 임실군. 옥정호에. 친구들과. 왔네요 주변의 경관은 아직 단풍이. 덜들어서. 조금 아쉽고. 붕어섬의. 국화꽃은. 마지막 자태와 꽃향기를 뽑네고 있네요.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내고향. 전주에 일이 있어서 내려와서. 오늘 아침일찍. 순창의 용궐산에. 왔네요 섬진강 주변의 요강바위도 구경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단풍이 완전하지를않아서 조금 아쉬웠네요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 까지 https://m.blog.naver.com/jazzahj/224065607200 수도서울 한복판에서 하는 전시 인지라 시골쥐가 나들이 하기에 좋을것 같아 전시 정보를 공유해 봅니다










미리 가보는 오랑주리.오르세이전 11월 6일 11시 비타민 스테이션에서 만나요


가을을 찾아서 나를 찾아서~

11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직 년말이 되지는 않았지만 뭔가를 준비 해야 할것 같은 하루 였습니다





올해. 2월에 나찾시에. 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시간이 될때마다. 참석하여 좋은시간들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시월의 마지막밤을 많은분들이 오셔서 함께하고. 그림자님 여섯줄님믜 기타소리와 하모니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이제 11월. 다시한번. 화이팅하는. 나찾시가 됩시다














재밋는 하루였어요~


오후 늦게까지 꾸물거리다가 시내구경 이라도 할까하고 나섰는데 딱히 갈 곳은 없는 터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경복궁을 한바퀴 돌고 인사동에서 차를 마시고 귀가 남들은 다 아는 인사동 핫한 찻집 이라는데 골목길로 쑥 들어가 좌회전하니 암튼 분위기 생소한 까페 처음 가 보네요 인테리어로 미니추어를 몇개 전시 하였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경복궁안 풍경도여.. 역시 경복궁은 사람도 많고 사진 많이 찍는곳이네요







오늘 아침까지도 비가 내려서 걱정을하였는데. 물안개공원과 데크길을. 걸을때. 비도 그치고 시원하여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오늘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탄천을 끼고 돌다가 한강까지 나가 보았습니다 날은 습하고 구름낀 저녁하늘 이었지만 자유롭고 마음편한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DSLR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의 소식을. 전합니다. 어제 비가 많이 내리더니 오늘 아침에도. 비모닝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빈틈의 미학에 대하여] 모두가 완벽한 인생을 꿈꾸기에 바쁘지만, 허술한 인생이 더 재미있지 않나. 다 갖추어지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그 빈틈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많다.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완벽해 보이는 사람, 완벽해 보이는 그림, 완성도도 높게 보이고 완벽해 보여 얼핏보면 좋아 보인다. 사람 관계에서는 무엇인가 빈틈이나 여백이 있어야, 내가 한 부분에 들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꽉 차보이지 않고 뭔가 부족한 여백이 보일 때, 내 마음의 붓이 동화되어 그림 한 켠에 스며들 수 있는, 여백의 미를 생각하는 하루. https://youtube.com/watch?v=ZI5wUNSOehs&si=gqgX.HIh_Yg8MFeQ0


[기억해야 할 것은] 희망을 가지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견딘다는 것들이 한결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정말 그 한 순간이 행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에서..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 모든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믿어야 한다. 상황은 모두가 똑같다. 그러나 각자의 해석에 따라 방향이 바뀐다. 긍정은 행복으로, 부정은 불행으로, 무슨 일이든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하다. https://youtube.com/watch?v=vH7duV-ltf8&si=hUpVEmozfPZKBH9w




보기에는 철근도 메고 산에 오르실것 같은 그림자님께서 마이 힘들어보이셨던 그러나 역이 하신길에 다시 원래의 모습을 되찾으셔서 다행이었던 걱정이었다가 즐거움으로만 가득했던 산행이었습니다



날씨도 적당한 가을날에 드디어 설악산 신선대를 올랐습니다 쪼끔 힘은 들었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쾌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4호선 대야미역.반월호수 근처 수리산 남쪽을 살살 산보하려 합니다 산행코스가 다양하나, 사람 없는 길로 골라서 가볼려 합니다 산행시간은 2시간 기본 3시간, 4시간 다양한 코스가 있으니 참석자 컨디션에 따라 좀 더 걸을수 있습니다. 약간의 간식과 물이 필요 할 수 있으니 각자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산행 시작 하기전 가벼운(?) 식사를 먼저하고 산행을 시작 합니다 지하철로 오실분은 4호선 대야미역 2번 출구 밖 횡단보도에서 11시15분 자차로 오실분은 주먹보리밥 군포점 주차장으로 11시20분 까지 오시면 됩니다 저와 그림자님은 이매역 1번출구에서 10시30분에 출발 합니다 참석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출발 장소 만남 장소를 알려주세요 주막보리밥 주차장 주소 경기 군포시 속달로 108 그리고 산행 후에 가벼운 바베큐로 이른 저녁을 할까 합니다 바베큐 준비는 파파몬이 합니다 장소는 수리산 인근 농막 파파몬 지인 협찬 입니다 일땀시 산행이 어려우신 분은 4시 이후 바베큐에만도 참가 가능 합니다

오늘 정모 올림픽공원 산책도 좋았고 맛난 저녁식사 후 커피타임도 좋았어요~~~


비가 올까봐 며칠을 마음조리며 기다려온 오늘 역시 나찾시의 만남은 날씨마져도 동행자가 되어 화창하게 우리와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처음 참여하신 과묵하시지만 멋지신 할리58님 걸음이 빠르신 애니서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전시회에 이어 두번째이나 오래 보아 온 듯 한 최초이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분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 정모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즐겁고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나오신분들 기존에 계신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정말 좋았네요. 다음 정모때나 벙개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조심해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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