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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미소희망 봉사활동 동호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저희 동호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목적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모임을 추구합니다. 📢우리 동호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으로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봉사활동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이들과 더 가까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에 따뜻한 물결을 일으키는 봉사자가 되고자 합니다. 📢저희 동호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곳입니다. 나이나 성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능력과 관심사를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갑니다. 📢봉사활동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로 시작하여 큰 변화를 이루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미소희망 봉사동호회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더해지길 기대합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동호회로 함께해주세요!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월 1회 요일: 일요일 장소: 사랑이 필요한 모든 곳 회비: 회비 미정 ❗️ 모임 유의사항 모임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 개인 홍보 안되요. * 투자권유 안되요. * 금전요구 안되요. * 대화창 입장 3주일동안 발걸음도 하지 않는분. ☆ 남자회원은 1회 선봉사후 가입승인 결정합니다. ☆의견이나 건의사항 있으면 전화주세요 ☎️ 모임장 : 010-2918-9877 진정한 운영진 : 010-3209-9116 박재희 운영진 : 010-8712 -5140 달봉맘 운영진 : 010-4225-3127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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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보육원봉사 모임하시는 분들 담에도 꼭 뵈요
오늘 명동밥집 함께한 천사님들입니다♡
첫 무료급식 봉사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명동성당 무료급식 봉사에 처음 참여한, 클라라입니다. 식사 오신 분들의 물담당을 맡았어요. 컵을 쟁반에 정렬하고, 물을 쭉쭉 채운 뒤, 식판 위에 올려드리는 단순한 일이었지만, 몇 시간 서 있다 보니 다리가 살짝 풀리긴 했습니다.ㅎㅎ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회원분들께서 힘들지 않냐고 물어봐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 (+) 끝나고 먹은 밥이 이상하게 더 맛있었어요!
3월23일 명동밥집 자원봉사 4분 주방쪽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 첫봉사 강아님 손도 데이며 땀을 흠뻑 흘리셨어요~~~
미소모임 봉사방즐거운시간
해산물 영수증 첨부 😀
4월 14일 동물원 나들이 날짜를 잡고 실칠적으로 뭘 하지는 않아도 마음이 계속 바빴어요 다행히도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봉사를 마쳤습니다 나들이 끝무렵 알러지가 올라온 분들이 계셨는데 어제 아름마을로 확인을 해 보니 모두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을 흘렸던 도균씨도 곧 안정을 찾고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일요일에 생각보다 날씨가 더웠어요 그래서 봉사자님들도 아름마을 생활인들도 많이 힘들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모든 분들이 끝까지 웃으면서 즐겨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미소희망 봉사모임에서 오신 분들은 아름마을 분들과 처음이어서 힘들어 하시지 않으려나 하고 제가 슬쩍슬쩍 보았는데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시더라구요 우~~와~~~~ 완전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 제가 정신이 없어서 미소희망 봉사모임 식구들과는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인생처음 으로 해본 봉사 정신도 없고 사진도 많이 못찍었지만 그래도 보라은 있엉어요
오늘 명동성당 독거노인 무료급식을 잘 마쳤네요. 일찍 도착하신 몬세라님은 배식봉사를 쉬지않고 열심히 하시었고 하양이님은 식사를 마치면 식판 뒷정리를 열심이셨고 안나수이님은 왔다리 갔다리 식판에 배식을 담아서손님들 테이블까지 열심이셨네요. 이너피스님과 정한이는 잔반처리까지 마친 식판과 국그릇 수저... 차곡차곡 쌓아서 주방 설겆이팀한테 부지런히 날랐습니다. 모두들 성격도 좋으신거같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혈봉사를 하였네요. 모두 처음 만났지만 전에부터 알았던거처럼 거리감이 없었고 즐거운 봉사날이였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다음에 또 봽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였고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 👏 👏 👏 👏 👏 1월 마지막날 남은시간들 마무리 잘하시고 편히 쉬시길...
별 생각없이 그냥 보람있는 시간을 가지자 하며 갔었는데... 숨쉬는 공기처럼 그저 익숙하고 당연한 '한끼'를 대접하기 위한 수많은 과정들, 그 속에 배여있는 땀과 노력들... 뭐랄까 그 한끼에서 '인생'이라는 두 글자가 떠올랐습니다. 이유는 여전히 잘 모르겟네요 좋은 기회 소개해주시고 커피도 사주신 진정한 방장님 감사드리고 같이 좋은경험 공유한 동지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Ps) 밥을 어찌나 많이 퍼 주시는지^^ 그래도 남기지않고 다먹었습니다ㅎㅎ
화성아름마을은 제가 봉사를 다닌지 올 해로 19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봉사를 간다기보다는 놀러 간다는 기분이예요 화성아름마을은 지체장애인 거주시설이예요 연령대는 10대에서부터 50대에 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정신연령은 유치원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달 놀이프로그램을 준비해서 그곳의 거주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이번달은 꼬지전을 만들어서 먹고 왔어요 꼬지의 모양은 우리가 아는 모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에 있는 분들은 자신이 만들어서 인지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이번에 처음 참석하신 몬세라님은 지체장애인 시설은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처음같지 않게 익숙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먼길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매달 두번째 일요일억 방문 하니 시간되시면 같이 해요~ 아, 2월은 설날이 있어서 세째주인 18일어 방문하기로 했어요~~
저는 지체장애인 거주시설 봉사만 했던터라 명동밥집 봉사는 제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봉사 시작전에 교육을 받고 그리고 현장에 가서도 세밀하게 업무를 나누어서 각자 맡은 업무만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봉사였습니다 저는 처음이어서 가장 쉬운 홀 써빙 쪽으로 배치가 되었고 홀써빙 파트 중 테이블 닦는 곳으로 배치가 되어 노숙인분들이 식사를 하고 나가시면 그 테이블을 닦는 단순한 업무를 하였습니다 테이블 닦는걸 2시간정도 한거 같아요 전 꽤 재미있었습니다 그 2시간이 어찌 흘러 갔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추운 겨울 한끼 식사가 절실했을 분들에게 따끈한 국물을 대접 해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은 봉사인거 같아요 식사를 하러 오시는 분들은 듣지 못하더라도 혼자서 오늘 하루 만이라도 따스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중얼 거리며 일을 했어요 봉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그런 봉사인거 같았습니다 우리 미소희망 봉사 회원님들도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곳 봉사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한다고하니 참고 하세요~~ 함께 해 주신 진정한님, 행복한 부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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