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미소희망 봉사활동 동호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저희 동호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목적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모임을 추구합니다. 📢우리 동호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으로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봉사활동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이들과 더 가까워지며 소외된 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에 따뜻한 물결을 일으키는 봉사자가 되고자 합니다. 📢저희 동호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곳입니다. 나이나 성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능력과 관심사를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갑니다. 📢봉사활동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로 시작하여 큰 변화를 이루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미소희망 봉사동호회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더해지길 기대합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동호회로 함께해주세요!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월 1회 요일: 일요일 장소: 사랑이 필요한 모든 곳 회비: 회비 미정 ❗️ 모임 유의사항 모임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 개인 홍보 안되요. * 투자권유 안되요. * 금전요구 안되요. * 대화창 입장 3주일동안 발걸음도 하지 않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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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일요일... 9월이여도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봉사 참여자님들 모두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끝나고 뒷풀이타임때 많이 깔깔거리고 즐거운시간을 함께해서 피로감도 싹~ 사라지고 해피한 기분으로 터벅터벅... 다음 일정에 또 만나요 😀
오늘 뒷풀이 정산 안내입니다. 벨라님, 지희님(리치웨이님 입긍 완료)은 2만원, 다른 회원분들은 41000원 농협/조오훈님께 입금하시면 됩니다. 명절 잘 지내시고 시원한 계절에 뵐께요~!!
처음 참여하신 박재희님과 기쁨은두배님... 처음 참여하셔서 땀 뻘뻘 흘리면서 열심이셨네요. 두번째 참석하신 레몬향님 컨디션 난조로 오늘 고생하신 리치쿠키님... 모두모두 고생하셨다용 😀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티셔츠에는 염분 띠줄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즐귀가 하였슴당 . 다음 봉사때 만나요 😃 😼
더운 날씨에 안양까지 정모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해피바이러스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미소희망봉사방 화이팅 입니다 😃 😼 ☺️ 🤣
무더운 날씨에 리치웨이님하고 리치쿠키님 정한이... 세명이서 땀 뻘뻘 흘리고 열혈봉사를 마치고 왔네요 😀 명동밥집은하루에 천명정도 독거노인들이 식사를 하고 가는곳입니다. 더워도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분 리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함께 요양원 커트봉사🩵 오늘 봉사일정을 추진해주신 챨스님 감사합니다 커트팀, 청소팀, 마무리팀, 간식후원, 사진 찍고, 시원한 음료도 사주신분. 누가 시키지않아도 각개개인이 서로를 위해 밀어주고 끌어주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봉사는 궁극적으론 나를 위해하는거라고 했습니다.😊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 오늘의 뿌듯함은 그분들의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거라는걸요. 항상 열성을 다해서 이끌어주시는 모임장 진정한님, 항상 소리없이 후원해주시는 우당님, 울 방의 대모 피그렛님, 새심하게 봉사하는분들을 챙기시는 리치웨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순간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번엔 더 많은분들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오늘 봉사모임에 함께하신 진정한 방장님,데이지 운영위원님,스칼렛님 감사했습니다. 봉사로 인해 삶의 기쁨을 누리는 리치웨이 입니다
😢 😢 😢 실수로 6/9일 봉사후기가 날라갔네요.
4월 14일 동물원 나들이 날짜를 잡고 실칠적으로 뭘 하지는 않아도 마음이 계속 바빴어요 다행히도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봉사를 마쳤습니다 나들이 끝무렵 알러지가 올라온 분들이 계셨는데 어제 아름마을로 확인을 해 보니 모두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헤어짐이 아쉬워 눈물을 흘렸던 도균씨도 곧 안정을 찾고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일요일에 생각보다 날씨가 더웠어요 그래서 봉사자님들도 아름마을 생활인들도 많이 힘들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모든 분들이 끝까지 웃으면서 즐겨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미소희망 봉사모임에서 오신 분들은 아름마을 분들과 처음이어서 힘들어 하시지 않으려나 하고 제가 슬쩍슬쩍 보았는데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시더라구요 우~~와~~~~ 완전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 제가 정신이 없어서 미소희망 봉사모임 식구들과는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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