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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70년대 친구들이 모여 친목을 쌓는 모임입니다. (70년~79년 서울 모임) 진정한 친구들을 만들어가는 소수정예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하나의 취미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매월 1회 이상의 정기 모임으로 함께하며, 벙개모임도 유연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매너를 지켜주시는 분들과 함께 활동하고 싶어요. • 모임의 취지에 어긋나는 분들을 강퇴할 수 있습니다. • 단순한 이성 만남만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은 강퇴될 수 있어요. • 정모 2회 이상 참여하지 않는 경우 강퇴될 수 있어요. • 1주일 이상 채팅에 참여 하지 않는 경우 강퇴될 수 있어요.

종로에 부산횟집~ 처음 가본 곳인데 음식은 추천 해 준대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갠적으로 회를 잘 먹진 못하는데 여러가지 사이드 음식이 저는 대만족 이었습니다~~ 2차로 간 호프집 또한 유명한 곳이더군요~~!! 앞으로 종로에서 자주 볼것 같은데 맛집들을 미리 탐방 해 나야 겠어요~^^ 아무튼 어제 무척 추웠는데 마음은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12월 첫 모임 언제나처럼 즐거웠습니다~ 새로오신 두분 얼굴 처음 뵈니 더 행복했습니다~^^ 오래오래 뵈요!! 정산올립니다~ 1차 323000원 2차 101000원 자유인님.필순.시도이.산들바람님.내세계언니 >>>63000원 입금 부탁드립니다~ 수기님.꼬망주님 >>> 46000원 입금 부탁드립니다~ 무엇님 >>> 17000원 입금 부탁드립니다. 국민 093-401-04-271506 김혜정






미리 미리 크리스마스 ♡♡ 🎄 🎅 🤶


내후년을 기약하며~ 쇼룸을 만들고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있기를 기원하며~


12월 연말 모임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선물들을 모으고 있네요 ㅎㅎ 상품 대방출!!♡




11월 정기모임에 만난 인연들~~ 처음에 과메기로 시작!! 2차 맥주!! 3차 노래방!! 오랜만에 만나 정말 즐거웠어요~ 가까운 시일에 또 뵈요^^


딸아이의 소원중 하나가 냥이을 식구로서 같이 사는것 입양한지 어느덧 1년하고 6개월~ 아프지안고 무럭무럭 자라나준 녀석들~ 처음엔 잘 못만졌지만..이넘들의 애교에 천천히 녹아들어 가네요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사이좋게 잘 살아라~여름아~바다야~^^

몇년만에 피서다운 피서를 정말 얼떨결에 다녀왔네요~ 스누쿨링을 하러 갔지만 동해바다의 높은 파도에 기겁하고 나왔습니다. 모래사장에서 파도 맞기~ 그것만도 즐거웠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먹은 닭도리탕! 허겁지겁 ㅋ 완전 맛있었어요~ 저녁엔 삽결살~ 캠핑에 국룰있거 같아요^^ 각자의 텐트까지 쳐주신 엘도님~ 저는 텐트에서 누워서 일출감상♡ 정말 인생 캠핑 이었습니다~ 염치없지만 또 가고 싶어요~엘도님!!

바다다~~!!!!


가는길이 차가 많이 막혀 7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 먼저 오신 세분과 우선 주문해 놓은 병어무침과 병어회를 먹었는데 역시!! 탁월한 장소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순식간에 순삭해 사진도 못 남겼네요. 저는 갠적으로 마지막 먹은 얼큰골뱅이탕이 젤로 맛있었나 봅니다. 그 사진만 남았네요 ㅋ 자유인님 하얀미르님 드기 한시간반걸려 와준 수기~정말 재밌었어요. 담엔 더 많은 분들과 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요^^


낮에 만나는 것도 좋으네요~ 이제 날씨도 따뜻하니 종종 낮에 점심데이트도 즐길까봐요~^^ 담에는 더 좋은곳에서..



2025년 새해 첫 모임. 맛있는 고기집에서 1차 후 2차 호프집~! 즐거운 시간 중입니다~!!!


10월에 마지막날을 3분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분을 만나는건 언제나 설레는 일인거 같아요~ 좋은 분들을 알게 된것 같아 행운 이었습니다~^^ 좋은 장소를 섭외 해 주신 자유인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만나고 보니 저와 회사와 집이 가까운 곳이었고 하시는 일도 같았던 하랑비님~ 가까우니 자주 보고 싶었어요~ 멋진 네임 도광양회!!! 내닉네임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 네임이었어요~ 지방 출장을 갔다가 늦게라도 참석해 주신 도광양회님 힘든데 와 주셔서 감사해요~^^ 11월에도 다시 만나길~~!!♡ 멋진 자유인님 바바리 인증샷 ~~^^


주말 3시 방구석뮤지컬을 보고 나오니 바람이 선선~걷기에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오랜만에 대학로를 거니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뮤지컬은 여자셋이 보고 저녁은 벨리님이 오셔서 넷이 맛있는 퓨전한식 한상~ 호로록^^ 2차로 맥주한잔까지~ 대학로에서의 만남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문래창작촌.... 요즘 핫 플레이스에서 모임. 월화갈비 단체석이 따로 있어서 우리끼리만의 공간이 좋았습니다. 어릴때 놀던 골목길 같은 곳에 아기자기한 식당과 카페, 와인바, 호프집..... 분위기 좋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사는얘기에 웃고 즐기다보니, 시간이 화살처럼 흐르고, 하나 둘 먼저 가실분들은 떠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두 번째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세번째 만남을 기대하며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차 가벼운 차한잔~^^ 2차로 우연히 찾은 고기집이 맛집이었어요 ㅎ 3차는 필순. 히도님 가필드훈님 이렇게 셋이 호프집에서 즐거운 수다를 떨었네요 일찍만난 덕분에 8시에 집으로 귀가했어요 ㅎㅎ


입금 했습니다 어제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용~~^^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