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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 편하게 부담주지 않는 행복한 사람 들과의 좋은 인연으로 모임 만들어가는 곳🙃😀 👩❤️💋👨6070👨❤️💋👨 🌩 번개모임은 회원님들 모두 가능합니다 🌩 자격/정회원 📍 정기 모임 내용 정모: 월 1회 진행하며 매월3째주 토요일 이며 장소는 1~ 2주전에 공지 하오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회비:5만원/변동가능. ■정모회비는 모임일 3일전까지 운영진총무/구슬주님 계좌로 입금 부탁드립니다.입금시 닉네임 기재요망!!! 농협 312 0172 5148 81 문홍주 ❗️ 모임 유의사항 [모임과 상관 없는 활동을 하는 유저는 강퇴 될 수 있어요.] [가입후 정모 2회연속 미참석시 강퇴 될 수 있어요.] [정치, 종교, 금전,지역 갈등을 조장하면 강퇴 될 수 있어요.] [막말 등 매너없는 행동을 하면 바로 강퇴 될 수 있어요.] ex)허위내용,비방 등 ■신규및일반회원,정회원 1주 쳇등 활동없을시 강퇴될수있어요/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타방에 모임장,운영위원은 회원가입 불가합니다. ■횐님들간 활발한 소통/쳇팅도 좋지만 너무 이른시간,늦은밤은 자제바라며 오전6시~오후10시로 쳇팅하시길 바랍니다 . ■모임장에게 고지없이 회원들끼리의 행사(여행, 등산 등) 는 문제발생시 울방과 관련없습니다~!!! ■즐겁고 편하게 소통하고 활동하는 회원님들의 방 이기를 첫번째로 추구하오니 많은 협조 당부드립니다.

회원님들께 알립니다. 새로 구성된 운영위원들과의 회의를 거쳐 2025년 12월 정모부터 참석회비 각출 방법을 현장납부에서 ‘계좌이체로 선입금’ 받기로 변경 하였습니다. 요즘은 현금을 지니지 않는 분들도 많고, 모임방 참석인원이 많은 관계로 정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소예약 등이 불가피함과 상반되게 참석인원의 결원으로 원치않는 비용의 지출을 막고자 내린 결정이니 회원님들의 양해 바랍니다. 【참석회비 납부 규정】 1. 정모 공지일 ~ 정모 3일전까지 : 참석시 회비 계좌로 입금(참석 확정) - 정모 3일전까지는 불참으로 전환 가능 → 참석 회비 환불 2. 정모 3일전 ~ 정모일 : 참석 확정자가 불참시 입금한 참석회비는 ‘즐인생 찬조금’ 으로 전환 따라서, 회원분들은 정모 공지에 참석 여부와 함께 참석회비를 계좌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즐인생 파이팅!! * 회비 입금 계좌 : 총무, 구슬주 (농협, 문홍주..312-0172-5148-81) ** 회비 입금시 입금자명은 닉네임(예:구슬주)으로 입금 해주세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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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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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긍정적으로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하세요 ^&*


춘의역 6번출구 하늘 하루에 한번씩 하늘을 바라보자 우울할때 슬플때 그냥 위로가 되니까. . . 2026/6/27


나이가 들어도 배우니 넘넘넘 새롭고 즐겁다.









☆☆ 즐인생 회원님들~~ 😊 비 내리던 날 오후, 촉촉한 비처럼 서로에게 스며들었던 6월 정모도 아무런 사고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임 정산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6. 6월 회비 정산 * 전월 이월액 : 258,000원 * 수입 • 정모 회비 : 16명 * 5만원 = 800,000원 • 후원금 : 2명(타이거즈님, 멋진견우님) * 5만원 = 100,000원 • 노래방 찬조금 : 40,000원 • 아차산 벙개(5/30일) 잔액 : 9,000원 ** 수입합계 : 1,207,000원 * 지출 • 1차 : 어가 597,000원 • 2차 : 노래방 250,000원 • 3차 : 뒷풀이 40,000원(노래방 찬조금만 지출처리, 차액은 참석자 N/1) • 26. 6월 오이 프리미엄구독료 : 10,000원 ** 지출 합계 : 897,000원 ** '26.7월 이월액 : 310,000원


비트님 ~ 함께해주셔서 넘넘좋았구요 골목길 혼자가시게해서 맘이좀 안편했는데 잘들어가셨죠? 담정모때도 꼭뵈용~^^













모임 첫만남을 연극공연으로 시작했네요 "미세스 마캠"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 구성 관객들의 열띤 호응 으로 무대가 꽉찬 느낌이었어요. 함께한 다원님.연우몽님. 리유님.여바다님!!! 처음 뵙지만 어색하지 않게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모든걸 준비해주신 연우몽님 다시한번더 감사드려요^^


오늘은 어제처럼은 아니게 시작 해보자 만족 할 수 있게 ㅎㅎㅎㅎㅎㅎㅎ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래도 난 아침이 더더더 좋아 ^&*





7호선




7호선 지하철안에서 찍어본다. 가슴이 뭉클하네 갑자기 울컥 보고싶다.


아차산에서 함께한 즐인생9분~~ 재그님, 인연의꿈님, 백산하님, 다원님, 새콤이님, 낭만술꾼님, 부겨미님, 구슬주님, 조나단 . 한여름의 더위속에 굴하지않고 점점 용사화 돠어가는 방님들과 즐거운 주말벙개 보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아차산정상입니다 시원한 산바람이 더위를 잊게해주네요



늘 긍정적으로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하세요












꽃이 아니어도 좋아 너에게 그림자로 기억되어도~~~~





작약꽃 처럼 여자의 색깔 입니다^^






벗님들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긴 침묵의 시간이 지나 참으로 오랜만에, 그러나 늘 마음 한편에 품고 있던 그리움을 담아 벗님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날로 짙어가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문득 가슴속에 고여 드는 생각들을 전하고 싶어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도 예순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기준대로라면 이제는 삶의 지도 위에 정착을 선언하고 안락함을 이야기해야 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제 안의 나침반은 여전히 사방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홀로 침묵하는 시간 동안 "이 나이에도 나의 방황은 왜 끝나지 않을까" 하는 깊은 고뇌가 밤바람처럼 마음을 스치곤 했습니다. 그러나 고요함 속에서 문득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흔들림은 부끄러운 방황이 아니라, 삶에 대한 가장 뜨거운 예의이자 영혼이 살아있다는 증거라는 것을요. 만약 삶을 그저 생물학적인 생존으로만 여겼다면 이미 익숙해진 일상에 안주했을 것입니다. 여전히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고 헤매는 이유는 우리 내면의 불꽃이 아직 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청춘의 방황이 목적지를 찾지 못해 울부짖는 거친 폭풍우였다면, 지금 우리의 방황은 목적지가 없음을 알고도 길 자체를 사랑하는 깊고 고요한 잔물결과 같습니다. 예술가들의 위대한 걸작이 생의 황혼기에 탄생했듯, 완벽하게 닫힌 결말보다 여백이 남은 미완성의 그림이 더 아름다운 법입니다. 우리의 방황은 삶의 지도를 완성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도리어 그 지도를 끊임없이 넓혀가는 과정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혹시 저처럼 나이 예순을 넘어서도 여전히 길을 잃은 듯 흔들리는 분이 계시는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발걸음을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지는 해를 향해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새로운 새벽을 찾아 영혼의 지평선을 함께 걷고 있는 가장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여행자들이니까요. 혼자 걸으면 외로운 방황이었을 이 길에,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와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 다정한 벗님들이 계시기에 제 방황은 다시 한 편의 서정적인 시가 됩니다.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벗님들의 삶에도 이 흔들림이 아름다운 여백으로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조만간 따뜻한 에스프레소 한 잔의 온기를 나누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살아있는 이야기들에 귀 기울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남산 둘레길 정모 일주일 전부터 일상에서는 설레임 이었습니다 우린 다같이 고만고만한 나이대의 친구들 이죠?ㅎ 이 말많은 친구들. 모임을 잘 이끌어 주시는 조나단 리더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리더님을 잘 보필해서 매달 설레는 정모가 될 수있도록 미력이나마 보태겠습니다.


╔════════════════════════════╗ ☆☆ 즐인생 회원님들~~ 😊 ☆☆ ╚════════════════════════════╝ 햇볕이 쨍쨍했던 5월 16일, 즐인생 정모는 즐거우셨나요? ☀️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5월 모임 회비 정산 내역을 안내드립니다^^ ━━━━━━━━━━━━━━━━━━ 📌 **'26.5월 회비 정산 내역** ━━━━━━━━━━━━━━━━━━ 💰 **전월 이월액** ▪ 252,500원 💵 **수입 내역** ▪ 정모 회비 : 18명 × 50,000원 = 900,000원 ▪ 노래방 찬조금 : 100,000원 ➡️ **수입 합계 : 1,252,500원** 💸 **지출 내역** ▪ 1차 : 참숯불닭갈비 686,000원 ▪ 2차 : 플로렌스 노래방 218,000원 ▪ 3차 : 뒷풀이 80,500원 ▪ 5월 오이 프리미엄 구독료 10,000원 ➡️ **지출 합계 : 994,500원** ━━━━━━━━━━━━━━━━━━ 🏦 **'26.6월 이월액 : 258,000원** ━━━━━━━━━━━━━━━━━━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모임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만나요~~ ❤️


안녕하세요^^ 조나단 입니다.어제 남산 둘레길 정모에 함께해주신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31도가 넘는 한여름의 더위 속에서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웃음도 나누고,맛있는 약수 참숯 닭갈비로 든든하게 식사하며 더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차 노래방에서 이어진 멋진 노래,담소와 웃음까지 함께해주신 분들 덕분에하루가 더욱 정겹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처음 모임에 나오신 분들,지인 게스트로 오신분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주셔서 감사드리고,좋은 사람들과 함께 걷고 먹고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5월정모였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드리며 리딩해주신 재그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건강하게반가운 얼굴로 또 뵙겠습니다^^









공감과 상대방 배려를 잘 하주세요
사람은 많아도 사람같은 사람 만나기 어려운 세상에서 사람 냄새나는 한사람을 만나고 싶다. 묵묵한 산 어진 숲 바다의 숨결을 지닌 착한 한사람 마지막 그날 나의 뼈를 묻고싶은 부드러운 흙,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물이되어 그의 혼 속으로 스며들고 싶다. -박인희의 시 <사람에게>






어제 아차산 아래에서 진행된 손두부 & 막걸리 벙개, 정말 제대로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 때문에 아차산 산행은 아쉽게 패스했지만, 그 아쉬움을 싹 날려줄 만큼 [우리콩밭손두부]의 따끈한 손두부와 고소한 막걸리 조합이 최고였네요👍 두부는 진짜 콩맛 진~하게 살아있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느낌! 거기에 막걸리 한잔 곁들이니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무르익었습니다. 아차산역에서부터 함께 이동하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식당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아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ㅎㅎ 산행 대신 맛행(?)이 되었지만,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함께해주신 반가운 얼굴들 덕분에 더 즐거웠고요^^ 다음에는 날씨까지 완벽하게 맞춰서 산행 + 맛집 풀코스로 다시 한번 달려보시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UmBJb319xFI?si=ZkwTKqkKjtiA8T47 벗님들, 창밖에는 봄비가 나직한 목소리로 내리고 있습니다.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빗소리가 평온하게 들려오는 이른 아침, 세상은 한층 차분하게 가라앉았는데 제 마음은 여전히 갈 곳을 잃은 듯 빗줄기 사이를 서성입니다. 어깨 위의 짐을 조금 내려놓아도 좋을 나이건만, 빗소리가 만들어내는 정적은 휴식이 아니라 도리어 낯선 불안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돌이켜보면 제 삶은 늘 '해야 한다'는 당위의 연속이었습니다. 가장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책임과 의무는 저를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리게 하는 채찍이었습니다. 저에게 일터는 단순히 생계를 넘어, 나의 유능함을 증명하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지켜내야 했던 신성한 성소(聖所)였습니다. 비로소 삶을 즐길 여유가 생겼지만, 몸이 기억하는 시간은 마음보다 늘 한 걸음 빠릅니다. 모두가 잠든 휴일 아침, 저는 오늘도 습관처럼 새벽녘에 눈을 뜹니다. 딱히 급한 용무가 없어도 발걸음은 어느새 자석에 이끌리듯 사무실로 향합니다.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익숙한 책상 앞에 앉아서야 요동치던 마음은 비로소 잔잔한 수평선을 찾습니다. 이 고요한 적막은 저에게 가장 익숙하고도 편안한 위로이자, 삶의 존재를 확인하는 경건한 의식입니다. 창틀을 타고 흐르는 빗방울을 보며 문득 깨닫습니다. 나를 짓눌렀던 그 짐들이 사실은 나를 지탱해 준 단단한 뿌리였음을 말입니다. 지금 느끼는 불안은 게으름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여전히 생의 한복판에서 뜨겁게 숨 쉬고 싶다는 내 안의 외침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흐르는 유해준의 ‘왜 이렇게 난 니가 보고 싶은지’ 가사처럼, 우리에게도 그토록 그리운 시절과 사람들이 있겠지요. 무거웠던 책임감들은 이제 삶의 갈피마다 은은한 향기를 내는 묵은지처럼, 봄비에 젖어 제 시간을 더욱 깊고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평생을 앞만 보고 달려오신 벗님들. 오늘 내리는 이 봄비가 "그동안 참 애쓰셨다"고, "그 성실함이 있었기에 오늘의 당신이 있다"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따스한 손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무실의 고요함 속에서 벗님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마음을 전합니다.


푸른 오월의 첫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벗님들께 안부 올립니다. 창가에 머무는 햇살이 유난히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우리 삶의 가장 정직한 무늬인 '노동'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날이지요. 거친 손마디에 깃든 세월과 정성 어린 땀방울이 얼마나 숭고한 것인지, 그 깊은 의미를 벗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일터의 관계를 서로의 몫을 다투는 차가운 대립으로 보곤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노사(勞使)란 거대한 나무를 지탱하는 두 뿌리와 같습니다. 한 뿌리가 땅속 깊이 영양분을 길어 올리면, 다른 뿌리는 그 생명력을 가지 끝까지 밀어 올려 푸른 잎을 틔워내지요. 삶이라는 식탁 위에 놓인 파이는 누군가 빼앗아야 할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함께 정성껏 구워내야 할 '내일의 결실'입니다. 상대를 밀어내고 얻은 조각보다, 서로의 손을 맞잡고 키워낸 풍성한 열매가 우리를 더욱 배부르게 함을 믿습니다. 숫자를 넘어 인간적인 향기로 문학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차가운 계약서가 아닌, 서로의 생계를 지탱해 주는 '운명 공동체' 의 정원입니다. 상생은 울림입니다: 사용자의 배려가 노동자의 헌신을 꽃피울 때, 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아름다운 화음이 울려 퍼지는 공연장이 됩니다. 기계의 소음 속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눈빛, 그 따뜻한 인간미야말로 우리를 숨 쉬게 하는 진정한 동력입니다. 철학자 레비나스가 말한 '타자의 얼굴'을 마주하듯, 서로의 땀방울 속에서 나의 존재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장 아름다운 상생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오늘 하루만큼은 무거운 책임과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향을 남기는 에스프레소 한 잔처럼, 지나온 수고를 보듬고 다가올 희망을 음미하는 평온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숲을 이루듯, 우리의 인연 또한 상생의 향기로 더욱 짙어지길 소망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마음 평안한 휴일 되십시오.






편안한밤되세요🍀🌺



따스한 봄바람이 아닌 한여름의 날씨였지만 참 기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길상사에서의 고요한 시작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빵공장에서 간식과 맛난 커피^^ 이어진 동대문 성곽길 트레킹에서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함께 걷는 동안 나누는 소소한 대화와 웃음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걷기 후 들른 주막집에서는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에 피로가 싹 풀리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었습니다. 역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평범한 시간도 특별한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더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또 함께 웃고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장소섭외해주시고 멋진 길도 걷게해주시고 너무나 맛있는 음식도 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첫모임이라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참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 씀이 감사 드려여♡













< 제주에서 만남 > 리유언니와 구슬주가 제주 서귀포에서 만나 맛난 회를 먹었답니다. 속 깊은 대화도 이렇게 나오더랍니다~ㅎ









JUBILEE! 영화 오디션 지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s://youtu.be/dnqqaxnBXw4?si=6bKFCDvNfHUlSNBS 사랑하는 벗님들! 문득 우리가 나누는 안부들을 떠올려 봅니다. 마음속엔 보름달 같은 진심이 가득한데, 막상 입 밖으로 꺼내거나 글로 옮기려 하면 손바닥에 남은 한 줌의 빛처럼 작아지곤 합니다. "글은 말을 다 전하지 못하고, 말은 생각을 다 표현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오늘따라 깊이 다가옵니다. 우리의 대화가 때로 서툰 이유는 마음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크기가 ‘말’이라는 작은 그릇에 다 담기지 못할 만큼 귀하기 때문이라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소리는 허공으로 흩어지지만, 그 속에 실린 간절한 눈빛은 이미 서로에게 닿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보고 싶다"는 짧은 한 줄로 밤새 고인 그리움을 어찌 다 설명할까요. 하지만 벗님들, 글자라는 껍데기 아래 숨겨진 저의 '행간(行間)'을 읽어주십시오. 마침표 뒤에 남겨진 긴 여운이 제가 전하고 싶었던 진짜 진심입니다.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공기를 느끼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정적'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언어일 것입니다. 글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은 훗날 마주 앉아 나누는 찻잔의 김 속에, 그리고 따스한 손의 온기 속에 가득 담아 가겠습니다. 부족한 문장 끝에 남은 저의 진심을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저와 벗님들 사이가 더 가까와진 후 그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마음이 오고가고 또한 생각이 오고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youtu.be/8ZOiiWYmKbA?si=-oBCJ_WZlLYHxpiZ 벗님들! 제가 아주 오래전에 "가네히라 케이노스케"의 거울을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목이 이야기 하듯이 이 책속에는 아주 중요한 삶속의 진리를 담고 있었지요. 이 말은 우리가 세상에 보내는 행동과 태도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거울 앞에서 웃으면 거울 속의 나도 따라 웃지만 반대로 찡그리면 거울 속의 나도 찡그리고 있지요.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지요. 우리가 먼저 친절을 베풀면 세상은 친절로 답하고, 우리가 먼저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면 긍정적인 일들이 우리 삶에 찾아옵니다. 만약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세상에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혹시 불만과 부정적인 마음을 품고 있지는 않았는지...,? 거울이 먼저 웃어주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세상이 먼저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그러므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부터 변화해야 하지요 . 남이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구요. 내가 먼저 베풀고, 내가 먼저 사랑하고, 내가 먼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때 비로소 세상이라는 거울도 우리에게 따뜻한 미소와 행복을 돌려줄 것입니다. 거울은 그저 우리를 비추는 존재일 뿐, 먼저 무언가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은 누군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벗님들!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는 진리를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행동하는 삶을 살아보세요. 저는 언제나 늘 그렇게 벗님들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고 마음의 문을 열어 오늘의 희망과 행복을 맞이 하세요.


< 재그님 추천 맛집(제주) 후기~~ ㅎ > 어제 제주는 하루종일 비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15도인 쌀쌀한 날이였습니다. K-공연을 보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재그님이 추천해주신 '우연국수'를 들러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국수와 맛좋다는 연탄갈비, 닭발까지 몽땅 시켜 소주 한잔하고, 《맛있다하니》 남는것은 포장 해오리라 맘먹고 노포식당을 들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그님한테 저 ☆제대로☆ 낚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영주여행때 한우집 밑반찬들이 몽~~땅 짜서 먹을 수 없었던, 양념 안된 한우와 데치기만 했던 두릅, 그리고 콩가루에 버무린 부추만이 젤루 맛났던 기억이 ㅋㅋㅋ 연탄갈비 한입 먹고 너~~~무 맛있어서가 아니라 너~~~무 짜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닭발도 짜긴 했지만 그나마 갈비보단 덜해서 다행이였고 젤루 무난하고 먹을만한게 멸치국수, 비오고 쌀쌀한 날씨에 제격 이였습니다. 국수에 소주 한병 마시고 나오려던 그때, 식당 상호처럼 정말 우연하게, 그것도 제주에서, 그것도 많은 식당들 중 딱 우연식당으로 걸어 들어오는, 출장왔다 비가와서 닭똥집에 소주 한잔 하려고 닭똥집 파는 식당을 찾아왔다는 지인을 만날줄이야~ ㅎㅎㅎㅎ 어찌 이런일이... 너무나 반가워 서로 한잔 더 하게 되었는데 그 분도 갈비 한입 드시더니 두번은 손대지 않았고, 닭똥집도 소금범벅으로 짜게 해줄까봐 겁나서 못시키겠다시며 ㅋㅋㅋㅋ 재그님!!! 앞으로 재그님이 추천하는 맛집은 양념되지 않은 메뉴만 믿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난달 정모했던 동대구탕집 스시나 초밥, 생선구이 같은거요 ㅋㅋㅋ 재그님은 서울 유학 오셔서 이젠 서울 입맛이 되었다 하시던데 절대 아닙니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음식 너무 짜게 드세요. 건강 생각해서 싱겁게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건강하게 즐인생방에서 함께 하셔야죠~ ㅎㅎ 그래도 덕분에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





< 경북 영주 여행 > 화창하다못해 쨍쨍한 날씨 너~~무 좋았고, 함께 한 분들은 더더욱 너무너무 좋았던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영주여행 코스 짜느라 노심초사 하셨던 재그님 고생하셨습니다. ㅎ 그리고, 전원 무사히 다녀올수 있도록 운전 및 리드해 주셨던 조나단 방장님과 운전포함 고급고량주에 소수서원 해설까지 멋드러지게 해주신 레오2님, 여러모로 챙겨주신 리유님과 써니님, 사진 열심히 찍어 공유해주신 새콤이님, 음주분위기 끌어올려주신 낭만님, 그리고 여행 뒷풀이까지 책임져주신 인연님, 재그님 모두 감사드리며 다음 여행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 영주여행정산 ** 1. 입금 : 9명 * 130,000원 = 1,170,000원 추가 : 8명 * 25,000원 = 200,000원 ♧ 입금 합계 : 1,370,000원 2. 지출 - 펜션 : 350,000원 - 한우 : 440,000웡 - 점심, 장보기: 214,500원 - 주류 : 16,700원 - 선비촌 입장료 : 12,000원 - 점심(치악휴게소) : 73,000원 - 커피 : 34,200원 - 유류대 : 100,000 * 2대 = 200,000원 (차량 3대 중 2대만 지출) ♧지출 합계 : 1,340,400원 ♡정산 : 29,600원(즐인생 찬조금으로~) ●● 레오2님께서 차량경비 10만원 찬조 해주셨고, 인연2님이 서울 도착 후 뒷풀이 114,200원, 재그님이 66,000원 찬조 해주셨습니다. 모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나단입니다. 이번 영주1박 봄나들이에 함께해주신 모든 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동부터 일정까지 서로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한 최고의여행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리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반갑게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벗님들,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 아침, 문득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는 '개 두 마리'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들은 조금만 방심하면 아주 사나워져서, 세상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곤 한답니다. 그리하여 벗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의 터'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과연 벗님들 마음의 뜰에는 어떤 개가 살고 있을까요? 우리 마음 가장 깊은 곳에는 길들여지지 않은 사나운 개 두 마리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름은 다름 아닌 ‘편견’과 ‘선입견’이지요. 이 개들은 우리가 다스리지 못하면 한없이 사나워져, 만나는 사람마다 시비를 걸고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삐딱하게 바라보게 만든답니다. 이 두 마리의 개는 주인이 던져주는 '오해'와 '부정적인 확신'이라는 먹이를 먹고 자랍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섣부른 잣대로 타인을 판단할수록, 이 개들은 몸집을 불려 결국 우리 마음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우리가 먹이를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사납게 짖어대도 무관심으로 대하고 포용의 손길을 내민다면, 이들은 스스로 기운을 잃고 우리 마음에서 물러나 자리를 비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편견과 선입견이 떠나간 그 빈자리에는 비로소 맑은 '이해'와 '존중'의 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나의 잣대를 내려놓는 일은 타인을 위한 배려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나 자신을 좁은 감옥에서 해방시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를 마주할 때 내 마음속 개가 으르렁거리지는 않는지 가만히 살펴보는 건 어떠실지요? 사나운 짐승의 소음 대신, 벗님들의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언어가 우리 모임의 뜰을 가득 채우길 소망합니다. 비워진 마음이야말로 가장 넓은 세상을 담을 수 있는 법이니까요.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벗님들, 오늘도 마음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방태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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