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노시 #외국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오늘 진행하느라 수고했어요.

오늘 일본어 시간에 서로에게 어울리는 닉네임(あだ名)을 지어보았어요~^^ 닉네임 덕분에 다양한 꽃과 동물이름을 외웠어요~🐅🌷 그 후 돌아가며 자신의 성격특징을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용사 활용을 복습했습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다섯 분 아사가오(나영),야마유리(제시카), 유키노하나(진저),스즈란(샐리) 토라(에피소드)상 수고많으셨습니다. 今日も真面目で優しい皆さんと一緒に勉強でき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きょうもまじめでやさしいみなさんといっしょにべんきょうできてほんとうにたのしかったです)

일본어 수업 감사드립니다. 남은 주말 시간도 좋은 시간 되세요.

제4회 일본어모임 (5월31일) 오늘 대화주제는 <일본인 친구 만들기> 에피소드,진저,나영,샐리참석 상대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향등등 궁금한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말고 질문해 보세요^^ (1) どこに住んでいますか。(어디사세요?) 대답: 東京に住んでいます。 (2) 何年生まれですか。 (몇년 생이예요?) 대답: 1970年生まれです。 (3) あなたの干支(えと)は何ですか。(당신의 띠는 뭐예요? 무슨띠예요?) 대답: 私は戌年です。 (4) 血液型、MBTI は何ですか。(혈액형,mbti 가 뭐예요?) 대답 : B型、INTJ です。 (5) どんなタイプが好きですか。 (어떤타입 좋아해요?) 대답: 面白い人です。親切な人です。 (6) 何が食べたいですか。 (뭐 먹고 싶어요?) 대답: 韓国料理が食べたいです。 (7) 行きたい所はありますか? (가고싶은곳 있어요?,어디 가고싶어요?) 대답: 景福宮、仁寺洞です。

今日も日本語の授業、楽しくできました。4人で形容詞の活用について勉強しました。6ヶ月後の自分を想像してみます。その時は、私の選択が正しかったと確認できるでしょう。変化した自分を想像しながら、これからも精進します。日本語初級クラス、ファイト！

점심은 맛자랑에서 콩국수,꼬막비빔밥,바지락칼국수

제3회 일본어 모임(5월24일) 참여해주신 진저, 챈들러,나영님 감사합니다~ 😄 챈들러님이 감춰두신 일본어 실력을 맘껏 발휘해 주셨어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제3과 (P24) 명사,な형용사의 부정형을 공부했습니다. ( です-->ではありません ) 🔸️ 챈들러 : 私の好きなタイプは강수연です。김태희ではありません。 私は計画的な人ではありません。 🔸️ 진저 : 私の好きなタイプは"조니 뎁"です。私の好みはハンサムな人ではありません。魅力のある人です。 🔸️ 나영 : 私は俳優の中で"브래드 피트" 様が好きです。 彼は偽善的ではありません。 🔸️ 샐리 : な형용사 부정문만들기 (1) このカフェ– は静かです。 -->このカフェ– は静かではありません。(静かじゃないです) (2) 선릉역 まわりはきれいです。 -->선릉역 まわりはきれいでは ありません。(きれいじゃないです) (3)毎週土曜日は暇です。 -->毎週土曜日は暇ではありません。(暇じゃないです)。

영노시 수업후 "EDIYA COFFEE"에서 제2차 일본어 모임을 했습니다~📚 (1시30분 ~3시) "사람의 성격과 성향"에 관한 주제로 일본어로 열띤 토론을 했어요. 그 후 교재 "EBS 초급 일본어" 제2과 를 했습니다. 영어에 이어 일본어까지.. 영노시는 외국어 능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을 하는 "글로벌한 모임"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오늘 함께하신 진저님,나영님,에피소드님 수고많으셨어요~👏👏👏 일본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듣기"만 하셔도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

오늘 일본어 수업 진행 감사드립니다.

4월 12일, 벚꽃이 만개한 날, 영노시 제28차 모임이 열렸네요. 오전엔 흐리다가 오후에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면서, 어느새 분위기에 맞는 완벽한 모임이 되었죠. 오늘은 7명의 멤버들이 모여 영어 공부에 열정을 쏟았죠.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모두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주는 에피소드, 영원한 소녀의 미소를 가진 샐리 황, 하체는 강철, 진짜는 코인왕 레져 윤, 매사에 열정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베쓰, 세상의 모든 진리를 꿰뚫는 신비로운 진져, 대치동의 실세이자, 사랑꾼 아버지 챈들러, 그리고 nobody 완월까지— 모두 모여 유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어요. 성선설과 성악설, 그리고 토론과 논쟁의 차이에 대해 불꽃 튀는 논의를 펼쳤죠. 그 과정에서 새로운 표현들을 배우며, 영어 실력을 쑥쑥 키운 값진 시간이었어요. 다음 29차 모임에서는 또 어떤 화려한 주제와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어머님을 정성스럽게 간호하는 엠마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경의를 보냅니다.

- Six members today: Episode, Emma, 완월, Chandler, 윤지니, and me.💁‍♀️ - Read and discussed two articles titled with "The Art of Accepting 'No': Rejection Therapy" and "Why Sign Languages Vary Around the World".📝 Interesting topics and intense discussion despite my poor English!😿 Other members' fluent English and rich vocabuaries were very helpful to remind me of my forgotten will to learn English.🤓 Also happy to find that Chandler's English has improved a lot. Episode and I admired it, saying "It's Amazing! Awesome!"🙊 Went to an Italian restaurant located in Daechi-dong for the second round(?). Had pasta, lasagna, and pizza with the beautiful wine prepared by 완월, of which the label was Al Passo Toscana 2021.🍝🍕🥗🍷Special thanks to 완월 for the wonderful wine!🫡 - to be continued..

Today is our 14th gathering and the first meeting of the new year. Unfortunately, our core members Emma and Jjinjjin couldn't join us due to other commitments, but we welcomed a new member, Hunter. There were 9 of us, and we split into three groups to discuss various topics. Later, we all came together for the second round, enjoying delicious food and makgeolli. Just like our previous gatherings, we had a great time filled with lots of laugh and fun. Our healing journey will continue nex week as well.

Have you created the New Year's resolutions already? Share us ~ Let's not make it three days plan 🤣

What a wonderful speaking community. With supportive and cooperative vibe, every member must have joyous and vibrant moments throughout the sessions and lunch altogether.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good peopl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