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신년 정모 모임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첨석하여주신 바오밥.워뇨띠.신입회원 제르님게 감사함을 먼저 전합니다. 1차는 워뇨띠님 제한으로 굴 보쌈을 먹었습니다. 40년전 모습과 변함없는 종로3가 뒷골목에서... 또다시 친한 지인들과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너무 씨끄러워서 목소리 작은 나는 솔방님들 대화중에 메아리만 듣고 있었지요. ㅎㅎㅎㅎ 2차는 9시쯤 근처 맥주집으로 이동 했습니다. 조용하구 80년대 감성이 살아나는 분위있는 곳에서 솔방님들의 추억과 요즘 사는 이야기등 사심없는 대화를 나누었지요. "5개손으로 만든 별"이 참 기억에 남는 밤 이었습니다. 제르님의 제안으로 만들었습니다. 손 2개 보이시는 분이 제르님 입니다. 제르님은 예술적 감성이 뛰어남 분 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23년 12월 31일 개봉역 뒷 골목 ... 창작자의 의도로 인하여 결론은 제가 내지 못합니다. 감상의 영역으로 만들어 주신 솔방회원님 ~ 행복만당님. 새로운 문화와 전통은 이어가는게 좋다고 하시면서 별을 만들자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

<은빛님이 댓글에 올리신 "송년회 밤" 후기 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송년회 모임 총 4명(남2.여2) 조촐하게 분위기 잡고 즐건 만남이었습니다. 특히, 매너남 방장님이 든든한 오빠처럼 리드해주셔서 안전하게 귀가도 했습니다. 내년 신년회도 기대해볼께요 주말 평온하게 보내세요 ^^

솔방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즐거움이란 이런거구나를 느낀 여유로운 모임 이었죠. 참. 행복한 기운을 느끼는 송년회의 밤 이었습니다. 그리고. 경복궁역에서 지하철을 타니 빈 자리가 많이 있어서 더 행복했습니다. 솔방님들 파이팅 !!

11월29일 조개찜 벙개는 참가자분들의 열띤 호흥속에서 즐겁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처음 신청자는 3명 이었습니다 갑자기 당일 오후에 사랑많이.대방.철수.3명이 신청하여 6명이 모였습니다. 쪼개찜식당은 예약을 하지 않고 모임장소를 정하는 그런게님의 실수가 발생하여. 근처 종로 시민 식당으로 장소를 변경 하였습니다. 1차는 간단히 삼겹살로 식사를 하고. 2차는 근처 노래방으로 모두 자리를 옮겼습니다. 3차는 그런데.대방 2명이서 치맥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철수님은 본인이 일용직 건설 노고다 다닌다고 합니다. 빠이님 역시 말씀도 잘하시고 소신을 가지고사는 즐거운 분이고. 사랑 많이님은 항상 존칭을 쓰시면서 두루 잘챙겨주시고, 헤이즐럿님은 주제와 다른 말씀을 가끔하셔서 당황스러웠고, 대방님은 ccfv 경비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뇌피셜을 몇자 적었습니다. 공감.댓글 남겨주세요.

18일 벙개 어른 친구들~ 종로 3가 은행나무 낙옆 밟기

벙개후기 기다리셨죠~~ 그런데.토토.진지한.이주현님 4분이 모였습니다. 토토님은 한방약제의 해박한 지식으로 , 진지한님은 쇼핑몰 사장님으로 , 이주현님은 전직 은행원 으로, 각자의 경험담을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게 아주 재미나고 감칠나게 애기해주셨습니다. 1차는 갈비탕.나주곰탕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2차로 근처 맥주집에서 뒤풀이 하면서...... 만추의 밤을 뒤로 하고 각자의 집으로 아쉬운 발길 옮겼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만남이었습니다. ㅎㅎㅎ

10월 정모를 끝내며 .... 크림소다님과 단 둘이서 참치공방에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멋있는 케리어 우먼 이셨습니다. 재미나게 소소한 애기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 왔네요. 식사만 마치고 만추을 느끼며 종로에서 ..... 집으로 발길을 옮겼지요. 건전한 만남 너무나 삶의 활력이 넘치는 시간 이었습니다. 매너가 좋으신 크림소다님. 종업원에게 팀도 주시는분 이셨습니다. 덕분에 써비스 왕창 받았습니다.

차안에서 석양

이성과의 첫 만남에서 조심해야 하는 행동 10가지 1.무례한 행동: 예의 없거나, 투덜거리거나, 말이나 행동이 과격하거나,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이나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2. 지나치게 자신을 내세우는 행동: 자신이 대단한 인물이라고 너무 강조하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지루하거나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3. 너무 열심히 노력하는 행동: 노력이 중요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열심이 노력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4. 침묵의 긴장: 대화 중에 너무 조용하고 침묵을 지속하는 것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5. 너무 자존심을 내세우는 행동: 이성과 첫 만남에서 자신의 강점만 강조하는 것은 불필요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6. 비꼬는 행동: 유머 감각이 있다면 좋지만 비꼬는 것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7. 지나치게 거리감이 있는 행동: 이성과의 첫 만남이라는 것이 이유가 되어 너무 거리를 두는 행동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8. 갑작스러운 행동: 갑작스러운 행동은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9. 너무 많이 대화하는 행동: 이성과의 첫 만남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므로 너무 많이 대화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10. 예의 없는 행동: 예를 지키지 않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이성과의 첫 만남에서 피해야 할 행동입니다. 만남에서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므로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예의와 적절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