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인베니스] #사교/인맥

[미드나잇인베니스]

#서울 강남구#사교/인맥#1년차 모임#랭킹 140위

엠오엠 아트소사이어티클럽 [미드나잇인베니스]는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오페라, 뮤지컬, 시, 문학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세련된 예의와 삶에 대한 예절과 교양을 갖춘 멋쟁이들이 모이는 유럽스타일의 하이엔드 살롱 예술 클럽입니다. 좋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문화예술에 대해 담론을 나누고 국내 혹은 해외 현장 탐방을 통해 보다 깊이있는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 초대합니다] 🍹 베네치아 가정식과 칵테일이 궁금하다! 🎬 영화, 연극, 전시, 음악, 시, 문학, 요리 등 융복합적 문화예술을 즐기실 분 💋 유럽 하이엔드 살롱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 🇮🇹 유럽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좋아한다! [혹은 가보고 싶다! ] 🧚🏻‍♂️ 우리 모임은 주로. 화, 금, 토에 열려요. 화, 금, 토 저녁 마담벨라의 아트 칵테일파티 화, 금, 토 점심 마담벨라의 아트 브런치 🧚🏻‍♂️왜 [미드나잇 인 베니스]이냐구요? 우디앨런의 영화 [미드나잇인파리]처럼 가끔 베니스로 떠나 낭만을 즐겨봐요! *[미드나잇인파리]: 낭만과 예술이 가득한 파리에서 홀로 밤거리를 걷던 ‘길’은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나타난 의문의 차를 타고 1920년대 파리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그 시대 예술가들과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사랑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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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17시 파티 시작

10월부터 매주 토요일 17시 예술&베니스 가정식&칵테일과 함께 유럽식 살롱파티를 시작합니다 10월4일 10월11일 10월18일 10월25일 입니다

8시간 전

모임 피드: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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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가정식에 이태리식 칵테일.. 잔잔하고 소소한 유익한 대화들.. 님들~~ 즐거웠어요~~^^
러키더키
0
6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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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즐거운 대화까지....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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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개월 전
+2
훈훈한 화이트데이! 나에겐 아직 달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두분에게는 좋은 일이 생기시길! 초 끌때 소원빌어드렸어요. 좋은 일 있음 다시 한번 케잌 먹어요!
지PD
1
4
6개월 전
+1
💜오이에 계신 모든 분들 🍭🍫🍹🍩🍬🍪🍸 🧚🏻‍♂️모두모두 메리 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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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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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안부나누는 사이 마음 울적할때 생각나는 사람들 좋은시간 함께 나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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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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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훌쩍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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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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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키더키
0
5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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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요리와 술.. 칸초네의 가사를 해석하며 이태리식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러키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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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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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유익한 쾌락이자 성별, 나이, 인종, 언어 등 모든 것들을 초월하여 서로 마음이 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칵테일 한잔에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도 참 멋진 예술이 아닐까요? 이번 모임의 주제는 [베네치아 곤돌라로의 초대]입니다. 곤돌라 타고 유랑하듯 칸쵸네도 불러보고 이탈리아 현지어로 간단한 대화도 나누어요. *치케티에 베네치아 칵테일 곁들이면서요! *Cichetti 베네치아 칵테일과 곁들이는 작은 빵 위에 올려진 베네치아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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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개월 전
+9비밀글이에요
도진스키
3
5
7개월 전
발렌타인데이는 이탈리아 신부님 발렌티노 이름에서 나왔대요! 옛날 옛날에 로마 황제가 젊은 군인들 결혼 금지를 시켰는데 발렌티노 신부님이 몰래 주례를 서 주었다네요.. 그러다 발각이 되서 사형을 당하면서 San Valentino 성인 발렌티노가 되면서 2월 14일이 그분의 본명축일이 된거죠.. 사랑과 정열이 넘치는 베네치아 친구들은 카르네발레와 더불어 신나게 파티 중인가봐요… 테이블에 꽃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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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개월 전
스파게티는 긴 국수로만 만들까요? 스파게티는 토마토가 꼭 들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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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개월 전
”로씨니“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아시나요? Rossini는 이탈리아 출신의 오페라 작곡가 이름이예요~ [세빌리아의 이발사]라는 오페라로 유명하지요~ 그 유명한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태리어 Rosso는 빨강을 뜻해요~ 그렇다면 … 이 로씨니라는 칵테일은 어떤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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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개월 전
+1
예술은 유익한 쾌락이자 성별, 나이, 인종, 언어 등 모든 것들을 초월하여 서로 마음이 통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은 가장 멋진 예술이 아닐까요? 이번 모임의 주제는 [베네치아 부엌으로의 초대]입니다. 베네치아 친구들과 놀았던 것 처럼 같이 수다떨면서 스파게티 요리도 하고 베네치아 칵테일 [롯씨니]도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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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